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sns나 네이버 실시간에 올라오는 

일본 인플루엔자( 독감 ) 환자 지하철 투신 사망에 대해 저의 생각을 적어볼거에요 


여러분들은 독감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계신가요?

아마 저의 글을 읽는분들중에 모르시는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릴때 애들이 장난 삼아 독감을 "독한 감기" 라고 하기도 하였는데..

이글을 읽으면서 독감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보고

요즘 네이버에서 언급되는 인플루엔자 환자 투신 사망사건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플루엔자(독감)의 의미는


인플루엔자(독감):일반인에게 “독감”으로 알려져 있는 인플루엔자는
A형 또는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성이 높은 급성 호흡기질환입니다


그런대 왜 겨우 독감인데 이렇게 인터넷에서 많이 언급되는것일까? 


지금 일본에서는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환자 중에는 이상행동을 보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합니다 .

대부분의 환자에게서는 


질주, 투신 등의 증상이 확인되고 있으며


같은 자리를 도는 행동을 반복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며칠 사이 이 같은 행동을 보이다 선로, 아파트 등에서 추락해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한 사례가 전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플루엔자 환자가 213여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있습니다 


1주일 전에 비해 50여만 명이 늘어난 수치이며 


 특히 휴교 및 학급 폐쇄 조치를 한 교육시설을 포함해


 일본 내 총 6000여 곳의 시설이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으로 폐쇄된 상태로 전해진다.




여기까지가 


지금 인터넷에서 뉴스,블로그,SNS 에서 떠도는 일본 인플루엔자 투신사망의 내용이다


일부 과장되어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지만





여기서 저의 생각을 얘기해보자면


살짝 증상이 영화 연가시 같아서 진짜 무섭네요


이상 행동이라니.. 


과연 투신 사망과 질주하는 행동이 인플루엔자와 무슨 연관이 있는것일까요?


세간에서는 이러한 행동이 마치 좀비바이러스에 걸린거같다고 얘기를 하기도한다


그런대 과연 이러한 행동이 100% 인플루엔자로 인한 것일까?


인플루엔자 환자들에게 투여되는 타미플루에 환각증세가 있다하지만 


과연 투신과 질주가 타미플루 때문일까요? 


라는 의문점이 든다 그래도 만약을 위해서 인플루엔자(독감)에 안걸리기 위해


예방을 해야할 필요성은 있는거같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인플루엔자 환자 투신 사건은 너무 억지인 부분을 지적해보자면


일본에서 독감 환자만 250만명 인데 


그 250 만명중에서 이상행동을 보인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도 아니고

소수 몇명이라고 하던데 뉴스 기사거리가 없었던것 일까요?

아니면 관심을 모으기 위한 수법이였을까요?


그리고 또 재밌는점은 작년에도 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왜하필 올해에 와서 갑자기 뉴스기사로 만드는것일까요?


방금 저가 언급했던 세간을 들썩거릴 정도의 기사를 만들고 싶어서 이였을까요?

진실이 필요하네요 ㅎ..






이글이 마음에 두시면 공감을 눌러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