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황하나의 거짓말을 하여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황하나의 마약 투약 혐의에 관하여

여러분들은 어느정도 알고 계신가요?

아마 저의 글을 읽는

적지 않은 분들이 황하나의 마약 투약 혐의와

그와 관련된 내용을 어느정도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근 또 한번 황하나의 발언으로 인하여

네티즌들을 분노케 만들고 있는데요

과연 그녀는 어떠한 발언과 왜 그 발언이

문제가 되었을까? 하는 점에 대해서 오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남양유업의 외손녀 황하나는

"아버지가 경찰청장과 친한 관계이다"

라는 발언에 관하여

"홧김에 나온 발언"이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럼 그녀의 이러한 발언이 왜?

문제가 되는지에 관하여 설명 드리자면

앞서, 황하나는 명예훼손 관련 소송을

진행 하는 과정에서

"우리 삼촌과 아빠가 경찰정장이랑 완전 친하다 절친이다"

"지금 남대문 경찰서에서 제일 높은 사람과 만나고 왔다"

라고 주장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이러한 황하나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설명 드리자면

최근 (15일)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서울 종로구 내자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황씨를 조사한 결과 상대방이 대화도중 부장검사를 운운하자

홧김에 이같은 발언을 하였고 사실상 남양유업 외손주 황하나씨는

아는 사람이 없다 라는 진술을 확보 하였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제일 처음 황하나의 이러한 발언을 듣고

과연 이것이 사실이라면 또 한번 큰 논란을 불어들이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황하나 조사 과정에서

이러한 사실이 거짓이라는 진술이 확보돼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드는거 같습니다

새로운 소식이 생기면

다음에 또 내용을 정리하여 여러분들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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