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가 역주행 차량으로 인하여 숨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바로 경찰 간부가 역주행을 해오던 승용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는데요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오늘 (19일) 오전 1시 10분께 전북

부안군 동진면 인근 도로에서 군산경찰서 서해지구대

소속 A(51) 경위가 몰던 렉스턴 차량이

마주오던 제네시스 승용차와 충돌하였다고 합니다

 

이 사고로 인하여 현직 경찰 간부인 A 경위는 자리에서

숨지고 제네시스 승용차 운전자는 중상을 당하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이 후 치료중 이라고 합니다

 

 

또한 이날 A 경위는 장례식장 조문을 마친 후

군산으로 귀가하던 도 중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지며

 

경찰은 A 경위가 역주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음주운전 여부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하여

조사할 방침 이라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며 음주운전 관련 법이 더욱

강화 되었음 하면 하는바람 이며 이번 사고를

통하여 음주운전의 심각성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와 가까운 일본에 경우

음주운전시 일행,동행,동승자 까지

모두 함께 처벌을 받으며 뉴질랜드에 경우에는

차를 매각 후 1년간 차량 등록을 금지시킨다고 합니다

 

이러한 점을 보면 우리나라 음주운전

법이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거 같습니다,

 

이번 사고로

세상을 떠나신 분에게

명복을 비는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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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씨가 신변위협을 느껴 경찰에 비상호출 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故 장자연 씨 사건을 직접 목격하고

폭로한 배우 윤지오 씨가 경찰로부터 제데로

보호받지 못한 점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20만명이 넘게 동참하여 화재 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배우 윤지오 씨는 어제 (30일) 집에서 가스 냄새와

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나오는 소음으로 인해 불안한

상황이 이어져 경찰 비상호출 장치를 실행하였지만

이에 경찰은 9시간 넘게 답이 없었다며 현재 국민 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 20만명의 동참을 얻어 큰 화재를 주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배우 윤지오 씨는

 

"전날 출입문의 잠금장치가 갑자기 고장 이 나 문 쪽을 체그해보니

오일로 보이는 액체 형태가 문틀에 흘러내린 흔적을 발견하기도 하였고 문을 열 때 이상한

가스냄새를 맡은 적 도 있었다 이로 인해 여러가지 의심과 불안한 심정으로

하루에 1시간조차 수면을 못 취한 나날이 지속됐으며 이러한

소리가 매일 반복돼자 비상호출을 누르게 돼었다"

 

라는 등 자신의 입장을 덧붙여 발표하였으며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제가 현재 처한

이런 상황이 더이상 용납되지 않아 경찰 측의 상황 설명과 사과를 요구한다

5대 강력범죄 외 보호가 필요한 모든 피해자, 목격자와 증언자가 제데로 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인력 정책의 개선을 정중이 요청드린다"

 

라며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며 발표하였습니다

 

 

이러한 윤지오 씨의 입장에 대하여 경찰 측은

 

"스마트워치는 긴급 호출시 112로 자동 신고 되도록

설정이 돼어 있는데 제데로 작동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개발업체와 함께 원인을 정밀 분석하는 중 이며

또 알림 문자를 제때 확인하지 못한 담당 경찰관의 업무 소홀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 중 이다"

 

라고 밝히며 그녀의 신변보호를 담당하는

서울 동작경찰서는

 

"밤 12시15분쯤 윤씨를 찾아가 1시간 넘는

면담을 통하여 신변보호 민흡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겠다"

 

라는점을 마지막으로 밝혔습니다,

 

 

 

 

현재 이러한 윤지오 씨의 요청으로

경찰은 여경으로 구성된 신변보호팀을 구성하여

24시간 신변 보호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윤지오의 불안감을 감안하여 새로운 숙소로 옮기도록

조치를 했으며 배우 윤지오 씨가 머물던 숙소의 기계음 소리,

떨어진 환풍기,출입문 액체 등과 관련하여 과학수사팀에서

현장 감식도 더불어 조사를 실시하였고 결과가 나오는대로

배우 윤지오씨에게 알릴 예정 이라는 점을

 

밝혔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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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화문 교통이 통제됩니다


( 자료 = 연합뉴스 )


오늘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3.1 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와 탄핵 반발 집회

등으로  도심에 10만여명 정도가 모일 것으로 보여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그중 경찰은 3.1 운동 기념행사가 열리는

서울 광화문과 대한문 일부 구간 도로를 통제한다고 합니다


오늘 (1일) 서울역 광장 등에서 열리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반발 집회에도

2만여명 이상이 모여 서울정부청사까지 행진할 예정이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경찰은 현재 시민 불편을 최소화 시키기 위해

교통 경찰 420 여명 을 행사장 주변에 투입하였고

교통 관리와 사고 예방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현재 3.1운동 기념행사 참가자들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도심권 행사장 주변으로 차량을 운행할 경우에는

서울역,독립문,안국역 등에서 사전 우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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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동전에 맞아 사망한 택시 기사의 대한 사건을 알고계신가요?

안타깝게도 내용의 주인공은 택시기사를 하던 70대 노인이였는데요

동전 택시기사 사건의 내용을 아주 요약해서 간추려 보자면 이러합니다




(*이 사건의 발생은 2018년 12월에 생긴 사건입니다)


사건은 12월 새벽3시 택시 기사는 승객을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내려주었습니다

그런대 승객이 택시기사에게 불만이 있었는지 반말과 여러 폭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얘기도중 화가 난 30대 승객은 자신의 동전을 집어들고 택시기사에게 던졌다고합니다

그리고 그 동전을 맞은 택시기사는 자리에서 쓰러졌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택시기사를 이송하였지만 결국 택시기사는 사망하셨습니다,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급성 심근경색 으로 밝혀졌고

 이 사건의 처벌은 승객의 단순 폭행혐의가 적용되고 끝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택시기사의 가족들이 단순 폭행혐의 적용으로 끝난

처벌에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청원을 올렸다

그이유를 설명하자면





유가족들의 입장


○보통 과실로 인해 사망하였을 경우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시키는데 적용이 안됨.

( 정확한 처벌이 안됨)


○사고 한 달 전에 건강검진에 이상이 없었고

꾸준히 운동을 해오셧던 아버지(택시기사)

동전을 맞고 돌아가신거에는

승객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


경찰의 입장

○승객이 동전을 던진 행동이

택시 기사를 죽음으로 까지 이르게 한것은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하여 

승객에게는 단순 폭행혐의로 처벌을 내렸다.



여기까지가 동전 택시기사 사건의 정리입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얘기해보자면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약한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해자는 이러한 결과가 올거라고 예상하고 하던  행동은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처벌은 마땅하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0대 가 자신보다 나이가 두배나 맞은 70대 노인에게

어떤 불만이 있었길래.. 반말과 폭언과 폭행을 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요약한 내용이 마음에 드시면

아래의 공감을 눌러주시면 감사드릴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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