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형욱의 반려견 레오의 근황이 공개되어 화재입니다

 

 

여러분들은 강아지 훈련사 강형욱 씨의 대하여

어느정도 알고 계신가요?

 

흔히 강형욱씨 하면 흔히 떠올리는

통명이 ' 개통령 ' 일텐데요 근데 최근 이러한

강형욱씨가 SBS 예능에 출연하여 과거의 사정으로 인하여

자신을 떠나게된 반려견을 최근 다시 만나 많은 포털 사이트에서

큰 화재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그러한

강형욱씨와 과거 헤어진 반려견이 왜 화재인지와 자세한

그들의 사연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 (31일) 방영된 SBS 예능 '집사부일체' 에서

강형욱이 헤어진 자신의 반려견 레오와 재회하는

모습이 담겨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 강형욱 조련사는

 

"너무나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저에게 주어준 무언가를 떼어내야만 할 정도 였다

그게 나의 반려견 레오였고, 나에게 레오를 보내주셨던 소장님께

다시 레오를 돌려보낼 수 밖에 없었다"

 

라고 설명하며 강형욱 조련사와 레오가 헤어질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한 내용을 일화로 털어놨습니다

 

 

그와 더불어 강형욱 조련사는

 

"형편이 나아지자 레오를 다시 되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다시 돌려보냈던 소장님에게 레오의

근황을 물어보니 레오는 경찰견이 됐다고 하셨다 레오는

과학수사대 라는 곳에 들어가서 사람도 구하고 조난자도 찾는

멋진 경찰견이 돼어 있었다"

 

라고 말하며 레오를 돌려보냈던 소장님에게

전해들은 레오의 근황을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조련사 강형욱 씨는 레오의 은퇴식에 앞서

레오와의 만남을 가졌고

 

레오와의 오래만의 만남에서

조련사 강형욱은 "많이 늙었다"

라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표현하였습니다

 

그와 더불어 8년동안 레오와 함께

생활을 하였던 경위님은

 

"만약 강형욱 씨가 레오를 데려가지 않았다면 내가

집사람한테 혼나면서 키워야 했었다"

 

"보통 노견은 질병을 한 두 가지 가지고 있고 그래서

입양이 힘들어 내가 여생을 책임질 생각이였다"

 

"제가 발탁하여 지금까지 모진 훈련을

겪어내면서 같이 했기 때문에 매우 아쉽다

하지만 강형욱 씨에게 돌아가서 여생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나한테는 더 큰 기쁨 이다"

 

라고 말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리하여 과거에 헤어진 반려견 레오는

다시 원래 주인이었던 강형욱 조련사 에게 돌아왔지만

강혁운 조련사는 또 한번 아픈 속내를 밝혔다

 

"과거에 나는 압박적인 훈육법을 사용했고

개는 무조건 복종시켜야 한다는 생각만 있었던 시절이였다

그리고 그 과정을 겪었던 나의 반려견은 레오이며 레오는

마치 과거의 강형욱, 옛날의 강형욱의 모습이다"

 

라고 말하며 경찰견이 됐던

레오와의 재회를 눈시울을 붉혔다고 합니다,

 

 

 

반려견과의 재회는

정말 행복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세대는 반려견도 하나의 가족으로 그저 애완동물이 아닌

가족으로 인식하는 세대이기 때문에 그만큼 반려견이나

반려묘등 애완동물에게 더욱 이목이 쏠리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 얘기는 별개이지만

 

8년동안이나 레오와 함께 생활을 했던

경위님이 사연을 들으면서 계속 안타깝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본 주인은

강형욱씨가 맞지만 사실상 더 많이 교감을 하고 정을 쌓아온것은 경위님 이였을

테지만 그래도 본래의 주인에게 돌아가는 것이 맞는것 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글을 마치며

 

오래만에 들은 훈훈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하고

어느 부분에서 슬프고 또 어느 부분에서 좋았던 사연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로그인 없이 가능하니 아래의 공감을 눌러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