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이 조동호 과기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였습니다

 

 

최근 청와대는 조동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장관 후보자를 지명 철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많은 화재가 된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조동호 후보자는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 됐으며 논의 끝에 후보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더불어 설명드리자면

앞서 조동호 후보자는 외유성 출장과 아들의 호화 유학 논란도

제기됐는데 청와대는 이런 문제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후보 지명을 철회했다는 점을 강조하였다고 하며

 

특히 아들의 호화 유학 비용을 충당하기 위하여

임차인에게 임차금을 올렸다는 청문회에서의 발언으로 인해

많은 국민들로 부터 비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청와대는

7대 배제 기준을 적용하고 준수하였지만

국민의 눈높이를 맞추는 데 미흡했다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점을 밝히며 사과했습니다,

 

현재 이로써 이번 개각의 장관후보자들

7명중 2명이 낙마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해버렸습니다

 

 

그외에도 현재

윤도한 수석은 기자들과 가진 문답에서

 

"야당에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나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 등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추가적 조치가 있나"

 

라는 질문에

 

"현재로썬 없다고 보면 된다"

 

라고 답변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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