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일) 사격 훈련 중 오발사고로 부사관 1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사건의 진행은 이러합니다


오늘(12일) B중사등 부대원43명은 이날

오전 8시 영내 원형 사격장에서 B 중사의

지휘로 대테러 사격훈련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전 9시..


경기 이천시 특전사 사격장에서

기동사격을 하던 3여단 특수 임무대 소속


A중사가 기관단총 탄창을 교환하던 중

총알이 발사돼어 같은 부대 B중사

왼쪽 종아리를 관통했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B중사의 정강이뼈도 골절이 됬다고 합니다



B 중사는 왼쪽 종아리와 정강이뼈가 골절된 이 후

곧 바로 국군 수도병원으로 옮겨져 골절 접합및 파편제거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군 당국의 공개가 있었습니다.



생명에 지장이 없어서 다행이지만

왼쪽 종아리가 관통 당한 고통이 얼마나

심했을지 저는 관통 당해본 적 이없어서 모르지만

끔찍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훈련을 하고 지키는 여러 군인 분들에게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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