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유천이 출국금지 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발생한 황하나의 마약 투약 혐의에 관하여

거론되었던 가수 박유천 씨를 알고계신가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남양유업의 외손녀 황하나의 지난 마약 투약 혐의 수사

과정에서 황하나에게 마약을 권유한 연예인 A씨가 있었다는

진술로 인하여 현재 많은 의견들이 생기고 이 중 과거 연인관계였던

가수겸 배우 박유천씨가 연예인 A 씨라는 얘기가 소문이 돌게되었습니다

 

 

이로인하여 가수겸 배우 박유천씨는 기자회견을 열어

이러한 소문에 관하여 부인을 하였으며 경찰 수사를 성실히 참여하여

억울함을 풀어낼 예정을 함께 밝혔었습니다,

 

근데 최근 이러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가

지난 (12일) SBS '8뉴스'에서 마약을 한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가 경찰에 넘겨졌다는 보도와 함께 그도 같이 마약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결국 박유천씨가 출국 금지가 됐다고 합니다

 

 

이와 덧붙여 경찰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에 대하여

출국금지뿐만 아니라 그의 통화기록, CCTV 등을

함께 수사 중 이라는 내용을 밝혔으며

 

관련 정황에 대하여 확인 조사를 한 후

소환조사할 예정을 전하였습니다

 

 

글을 마치며

가수 박유천씨가 기자회견에서 말한

자신의 입장을 설명 드리자면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이렇게 마약을

한 사람이 되는건가 하는 두려움에 휩싸였다"

 

"아니라고 발버둥 쳐도 분명히 나는 그렇게

돼버릴 수 밖에없을 거란 공포가 찾아왔다"

 

 

"저는 우울증 치료를 받고 있었다,

한동안 긴 수사를 받았고 법적으로 무혐의가 입증됐지만

사회적 질타와 도덕적 죄책감 등 고통스러웠으며 자숙 과 반성 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가도 그냥 죽어버릴까 하는 생각도 했다

정신과에서 처방된 수면제로 겨우 잠에 드는 날들도 있었다"

 

라고 말하며 자신의 심경을

기자회견에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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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개인택시 조합이 카풀 합의 수용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택시 단체와 사회적 대타협 기구가 


'평일 출퇴근 시간대 카풀 서비스 허용'

에 합의를 하였지만


현재 서울시개인택시 기사들은 

이러한 택시단체와 사회적 대타협기구의 합의를 

거부하겠다는 선언과동시


서울 여의도 더불어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자회견에서


'택시업계 비대위의 그간 노력에는 경의를 표하지만 카풀

일부 허용 합의는 그동안 분신하신 분들의 희생을 짓밟는 행위이다'


'졸속 합의를 거부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8일) 서울 여의도 더블어 민주당사 앞에 열린

기자회견은 총 100여명의 택시 노동자 들이 참여 하였으며


'서울은 카풀 허용으로 최대 피해를 보는지역'


'5만 서울 개인택시의 사업자 보호를 위해

합의안 거부가 불가피하다'


라는 점을 이번 기자회견에서

매우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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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 최대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유총이

정부 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개학연기를 선언하였습니다




현재 여러 SNS 에서 화재가 되고 있는

한유총에 관한 수도권 교육감들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기자회견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교육감들은 한유총이 주도하는 유치원 개학 연기는

한유총의 주장대로 준법투쟁이 아닌

'명백한 불법' 이라고 규정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판단을 내린 이유로는


모든 학사 운영은 유아 교육법에 따라 반드시

유치원 운영 위원회 자문을 거쳐 실시해야 하는데

이번 건은 이를 무시한 불법행위이기 때문이라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현장 조사로 개원여부를 확인한 뒤 시정명령 후 5일에도

개원 하지 않는다면 즉시 형사고발을 하겠다'


'한유총이 집단 휴업 철회와 에듀파인 수용을하고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 이상 한유총과의 일절 협상하지 않겠다'


'만일 한유총이 3월4일까지도 불법 휴업을 강행하면

민법 제38조에 의거해 하유청 설립 허가 취소를 진행하겠다'


와 같은 답변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교육감들의 기자회견에도

현재 한유총은 지난 (28) 일에 발표한 개학 연기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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