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앵커가 생방송 도중 앵커 교체로 인해 화제가 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김주하 앵커가 생방송 도 중 앵커를 교체하는

사건이 생겨서 화제라고 합니다

 

앞서, 김주하 앵커에 대한 소개를 드리자면

그녀의 직업은 앵커 겸 기자이며 그녀의 출생은

서울으로 알려져 있으며 올해로 45세의 나이라고 합니다 그와 더불어

그녀의 학력에 대한 소개를 간단히 드리자면 그녀는 이화 여자 고등학교롤 졸업하였으며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학과를 나온 후 지난 1997년 MBC 아나운서 로써 첫

데뷔하였으며, 이후 2015년 7월 MBN 특임 이사를 하였고 그해 7월 20일 부터

MBN ' 뉴스 8'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그녀가 최근 생방송 도 중 앵커를 교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9일) 김주하 앵커는 자신이 담당하는

MBN 뉴스인 '뉴스8'를 진행하던 도 중 갑자기 식은 땀을 흘리며 힘겨워

하는 모습을 생방송 도 중 모습을 보였다고 합니다, 특히 땀이 흘려져 머리가 흥건히 젖을

정도 였으며, 조명에 반사된 땀이 화면에 그대로 비칠 정도로 그녀는 많은 양의 땀을

흘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김주하 앵커는 생방송 도 중 방송을 이어가지 못하였고

 

10대 원룸 집단폭행 사건에 대한 리포트 화면이 나간 직후 앵커는 급히

한성원 앵커로 교체가 되며, 현재 여러 포털사이트에 실시간 검색어로 올라오며

 

 

그녀가 갑작스러운 땀을 흘린 이유와 더불어 앵커를 교체했어야 하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으로 인하여 현재까지도 실시간 검색어에서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후에 MBN 뉴스인 '뉴스8' 측은 설명 없이 준비된 보도화면을

내보냈다고 합니다, 이에 앞서 언급한 김주하 앵커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으며 방송

말미 한상원 앵커가 이러한 갑작스러운 앵커 교체에 대한 설명을 이어 나섰다고 합니다

 

 

 

한상원 앵커는 " 김주하 앵커가 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뉴스를 이어 받아 진행하게 되었다, 내일은 정상적으로 뉴스를 이어가겠다"

라고 말하며 갑작스러운 김주하 앵커의 식은땀과 더불어 앵커 교체를

했어야 만 하는 이유에 대하여 설명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김주하 앵커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오며 김주하 앵커에

대한 내용이 잇따라 계속 올라오고 있는 상황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중

김주하 앵커가 지난 3월 유튜버를 고소한 내용도 잇따라 또

다시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 내용에 관한 간단히 정리를 하여 설명 드리자면, 영상 유포자가

김주하 앵커에 대한 허위사실을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올렸고 이러한 영상 유포자가

올린 허위 동영상의 내용은 " 김주하 앵커가 타 방송사의 앵커와 볼륜으로 아이를

갖게 되며 이혼을 하게 되었다" 와 같이 제데로된 증거도 없이 타인을 모욕하는 허위사실을

유튜브에 반복적으로 업로드를 할려고 했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러한 허위사실에 대하여 김주하 앵커는

 

"최근 자신과 가족에 대한 악의적 허위사실이 유튜브에 반복적으로

업로드 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유포자를 찾기 위해서

이날 서울 중부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 하였다고 합니다, 가족에 대한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는 참기 어려우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적으로 강력 대응할 방침 입니다"

 

라며 영상 유포자을 향하여 이번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자신의

대처를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김주하 앵커에 대한 프로필을 정리하자면

 

그녀는 지난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첫 데뷔를 하였고 이후 2004년 MBC 보도국의

사회 2부 기자로써 활동, 이후에 2005년에는 사회 2부 기자에서 MBC 보도국 경제부 기자로써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이후에도 그녀는 2007년 MBC 보도국 국제부 기자로 활동하였고

그해 2007년 11월 그녀는 여성가족부 홍보대사로써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이후에도

그녀는 기자로써 활동을 이어 갔으며 2008년에는 문화부 기자로 활동하였으며 2013년 부터

2015년 3월 까지 MBC 뉴미디어 뉴스국 인터넷 뉴스부 기자로써 활동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이후 앞서 언급한 2015년 MBC 에서 MBN 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합니다,

 

 

수상경력에 대한 소개를 드리자면 지난 2002년 한국아나운서대상 앵커상,

2003년 제 16회 기독교 문화대상 방송부문상, 2008년 여성신분 2030여성 희망리더 20인,

2008년 제 4회 한국 참언론인 대상 앵커부문, 2009년 제 2회 더 우먼오브 타임 어워드 올해의

여성상을 받으며 많은 수상 내역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김주하 앵커를 검색하며 연관 검색어로 앵커 손석희가

검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는 단순 루머라고 합니다,

 

그리고 방송 도 중 땀이 화면에 빛칠 정도로 참아가며 생방송을 이어간

그녀가 대단 하기도 하며, 반대로 생방송 도 중 과연 복통이 얼마나 심했길래 앵커를

생방송 도 중에 교체 했어야 하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그녀가 빠른

시간 내로 복통을 치료 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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