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장재인이 연애 상대인 남태현에대해 폭로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위너의 전 멤버 였던 남태현에 대하여

알고계신가요?

앞서, 위너는 연예인 송민호가 소속하여 있는

그룹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남태현은

그룹 위너 를 탈퇴 하였으며 탈퇴 배경으로

"가는 길이 달랐다, 성향이 맞지 않았다"

라고 솔직한 답변을 남기기도 하였으며

최근에 들어서 연예인 남태현은 지난 4월

한 매체를 통하여 장재인과의 열애설이 보도되며

두사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재인은 오늘 (7일) 새벽 3시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자신의 남자친구인 남태현의 만행에

대하여 폭로하였다고 합니다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장재인과 남태현은 최근 방송중인 tvN '작업실' 을

통하여 연인단계 까지 발전하였다고 합니다, 방송 시작 전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뮤지선 커플로 화제를 모았지만

장재인은 오늘 (7일) 방송이 종료된 이 후

새벽 3시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자신의

남자친구인 남태현의 만행에 대하여 폭로하였다고 합니다,

장재인은 총 3건의 게시물을 남겼는데, 처음 남긴

게시물은 다른 여성(A) 과 남태현이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A씨는 남태현에게

"헤어졌다고 거짓말 하고 사람 갖고 노는 건

좀 아니지 않니? 그분은 무슨 죄고 나는 무슨죄냐"

라고 말하였으며 그는 자신의 친구가 용산에

위차한 영화관에서 남태현과 장재인을 목격했다고 밝혔으며

남태현은 다른 친구이며 그런거 아니니깐 넘겨 짚지 말라,

라고 하며 오히려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어 남태현은 해당 여성에게

"친구하고 싶다고 얘기하지 않았냐"

라고 말하며

자신과 장재인과의 애매한 관계인 점을 털어놨고 이에 A 씨는

"너랑 같이 있고 싶었던 건 최소한 니가

여자친구가 없다는 전제였다, 한 달 전에 헤어졌다며"

라고 물었습니다

앞서, 남태현과 A 씨는 지난 5월 새벽에도 따로

만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합니다

장재인은 이에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 버려서

내 회사 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 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까지 공개 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헀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깐 그랬네"

라고 말하며 자신이 지난 4월 남태현과의 열애설을

인정하게된 과정과 이후의 남태현이 다른 여성과 만나고 다니는

사실을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폭로하였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또다른 게시물에서 장재인은

A 씨와 나눈 메시지로 추정되는 이미지도 함께 공개하였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를 주고받았으며

A씨는 남태현으로 부터 장재인과 결별했으나, 소속사 측에서 결별 설을

못 내게 해 밝히지 않았다고 들었다고 말하였으며 우연히 지인으로 부터

장재인과 남태현이 영화관에 함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남태현이 거짓말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으로 보였으며

장재인은 이러한 남태현의 태도에 분노를 금치 못하였으며

장재인은 남태현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를 직접 태그하는 방식을 이용하여

" '작업실' 에서 선약이라고 우겼어라고 얘기하라 한 거

저 분 이에요, 본인이 여기저기 약속하고 깐거 자기 이미지 안 좋을까봐

걱정하길래 우긴거로 하기로 했다"

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작업실 멤버들 , 단체방 나간거 연락 끊긴거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요, 저 분이 다른 사람들과 연락하는 거 특히

작업실 단체방 연락하는 거로 너무 많이 화를 내서 내가 나가기로

 한 거 였어요"

라며 당시 함께 출연한 출연진들 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장재인씨에 대한 소개를 설명드리자면

그녀는 아시다시피 슈퍼스타 K 출신이며 데뷔는

2010년 SBS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를 통하여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나이는 올해 29살으로 91년생

이라고 합니다, 특히 현재 그녀가 출연중인 tvN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 에 출연중이며 ,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에 소개로는

'우리의 음악은 설렘이 되고, 설렘은 다시 음악이 된다,

음악을 교감하고,사랑으로 성장하는 청춘남녀 10명의

리엄 로맨스 이야기 뮤지션들의 리얼로맨스'

라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앞서, 장재인은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 통하여

"방송 산의 편집과 과정 전부 이해하는데

상황들을 이렇게 몰아버리면 저도 기분이 상해요, 이런 저런

상황이 합쳐진다는 거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까지

저렇게 자극적인 제목으로 몰아갈 필요가 있을까요"

라는 내용의 글을 게시하기도 하며 , 장재인은

자신의 모습을 다른 의도로 편집하려는 제작진에게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장재인 폭로문 전문]

1)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공개 연애랑 연락에 집착

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

남태현씨 그리고 트기한 남태현씨 팬들 저한테 악성 디엠

악플 좀 그만 보내요 그동안 다른 여자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

정신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

2) 작업실에서 선약이라고 우겼어 라고 얘기하라 한 거 저 분이에요~

본인이 여기저기 약속하고 깐거 자기 이미지 안 좋을까봐 걱정하길래 제가 우긴거로

기로 했었습니다.

3) 작업실 멤버들, 단체방 나간거 연락 끊긴거 많이 미안하게 생각해요

저 분이 다른 사람들과 연락하는 거 특히 작업실 단체방 연락하는 거로

너무 많이 화를 내서 제가 나가기로 한 거 였어요

제 메모에요, 다른 사람도 자기 처럼 사는 줄 알았나봅니다

좋은 사람들과 멀어져 마음이 안 좋네요.

마지막으로

이번 장재인의 폭로로

인하여 위너 전 멤버 남태현씨의

연예계 이미지에 타격이 오지 않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장재인씨의 폭로글 3개가 올라온 이후

현재 가수 남태현은 SNS 댓글 기능을 제한하였습니다

[남태현 공식입장]

먼저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당사자인 장재인씨와 메신저 당사자 분께 깊은 사죄를 드립니다.

저의 명백한 잘못이 존재하지만 지금 여론이 조금은 사실이 아닌 부분까지도

확인 없이 게재되고 있는 부분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정리중이니 최대한 빨리 자필 사과문과, 해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남태현 씨는 이날 (7일)

오후 자신의 SNS 를 통하여 이번 논란에

대한 사과글을 게재 하였으며 이어 앞으로 추가 입장또한

밝힐 것을 예고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남태현은 글을 게재한지 1시간채도 지나지 않아

해당 사과 글을 돌연 삭제하였으며, 현재까지도 예고하였던

자필 사과문과 해명글 등 추가 입장도 올라오지 않는

상황 이라고 합니다, 추가 내용이 게재될 시

추가로 글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로그인 없이 가능하니 아래의 공감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