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륜 의혹으로 화재였던 도도맘 김미나 씨와 강용석 변호사가

소송 문제로 서로 다른 주장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요약한 내용


 현재 강용석 변호사는 도도맘 김미나 씨의 남편이 낸

소송을 취하시키기 위해 혐의를 받은 강용석 변호사의

항소심 재판에서 도도맘 김미나 씨는


"강용석 변호사로부터 위증을 회유 받았다"


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현재 이러한 도도맘 김미나 씨의 증언에 관하여

강용석 변호사는 사실이 아닌 주장이라 하며

선처를 호소하였다





 ○자세한 내용


지난 (8일) 서울 중앙지법 형사항소 8부 심리로 열린

강용석 변호사의 항소심 재판에서 증인 신문을 끝낸 후

도도맘 김미나 씨는


"강용석 변호사가 1심에서 증인으로 나오는 저에게

제3자를 통해 증언을 유리하게 해 달라고 부탁 받았다"


라고 증언하며 이에 관한 부탁에 대해서 도도맘 김미나 씨는


"제 3자가 위증 부탁을 하며 돈을 건넸지만 

나는 이를 거절 했다"


라고 주장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에 관하여

강용석 변호사는 최후 진술에서


"김미나 씨는 1심에서도 그랬지만 많은 부분을 거짓 증언을 하고 있다"


"법률가가 명백하게 드러날 범죄를 종용했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말이되느냐"


"너무 속이 보이는 거짓말을 하여 황당하다"


라고 진술 하였습니다



현재 강용석 변호사는 지난해 10월 1심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구속을 받았다


항소 기간중에 보석을 청구했지만 지난 1월달 기각 당하였다.


과연 누구의 주장이 진실인지는 

그 둘과 제3자 등등 관계자 들만 아는 사실이겠지만

언젠간 기회가 되면 진실이 세상에 밝혀지는 날이

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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