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버닝썬의 실소유주에 대해

몽키뮤지엄 사단이라는 증언이 나오고있습니다

지난(16일) 방송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다음주 예고 영상을 통하여 버닝썬 사건의 진실을

집중 보도 한다고 하였습니다

근데 그러한 예고편에서 제보자 김상교씨는

"최초 폭행자는 VVIP였다"

"몽키뮤지엄 사단이 버닝썬의 주인이다"

"승리보다 @@이 조사해야한다 그놈이 나쁜 놈이다"

와 같은 발언들을 폭로하였다

2016년에 개업을 한 몽키뮤지엄은 강남에 위치한

힙합 라운지로 빅뱅 승리가 운영했던 곳이였다

술을 마시며 춤을 출 수 있는 공간 이였지만

유흥주점이 아닌 소매점으로 등록이 돼어 현재

탈세의혹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한

몽키뮤지엄이 버닝썬의 실소유주라는 증언이

나오는 현재 '1박2일'의 한 장소가 다시 논란이 되고있다고 합니다

그이유는 바로 정준영 PD특집의 장소가 몽키뮤지엄이였다고 합니다.

현재 많은 논란거리가 하나로 이어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이유는 버닝썬 이사인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정준영 카톡방' 공개 되었고

이러한 정준영의 카톡방에서는 불법 촬영한 것으로 의심되는

성관계 동영상등이 있었고 경찰과의 유착관계를

의심하게끔 하는 내용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현재 많은 화잿거리와 연관이된

버닝썬이 3월 23일 토요일 밤11시에 방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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