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정 기자의 대담 진행 태도와 방식이 무례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일부 여론이 들꿇고 있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2주년을 맞아

지난 (9일) 국내 언론과 진행한 첫 단독 대담이 있었던사실

알고계신가요?

 

 

아마 적지 않은 분들이 이러한 사실을

포털사이트를 통하여 이전부터 알고계셧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러한 문재인 대통령의 첫 단독

대담을 놓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로 진행자인 송현정 KBS 기자의

대담 진행 태도와 방식을 두고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층들의 중심으로 무레하다는 지적이 나오며 일부 여론이

들꿇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떠한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2주년을

맞아 오후 8시 30분 부터 80여분간 진행된

'대통령에게 묻는다' 특집 대담에서 송현정 기자가

인터뷰를 담당하였으며 청와대는 대담에 앞서

 

"송기자는 현직 기자이기에 곤란한 질문을

많이 할 것,기자회견 대신 대담을 하는 건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청와대의

예상대로 송현정 기자는 대담을 진행 하는 내내

각 분야에 대한 날카롭고 공격적인 질문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그중에서 특히

 

"청와대가 주도해서 여당을 끌어가며 야당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정국을 끌어가고 있다,이러한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대통령께 독재자라고 얘기하는 것

아니겠느냐, 독재자라고 들으셨을 때 어떠한 느낌 이였나"

 

 

라는 물음이 이어졌고 이러한 공격적인 질문으로 인하여

방송이 끝난 이 후 물음에 대해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으로 인하여 KBS 시청자 청원 페이지 에서는

송현정 기자 관련 청원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으며

 

 

앞서, KBS 는 시청자가 발의한 내용에 대하여 30일동안

1천명 이상이 동의하면 해당 부서의 책임자가

직접 답변을 해주는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으며

 

문재인 대통령과의 대담 이후 올라온 청원 중에 3건은

불과 몇 시간만에 동의 수를 3천~4천을 넘기는 등에

공식답변 조건을 빠르게 채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많은 청원 들 중

가장 많은 동의를 얻고 있는 청원은

 

"문재인 정부 2주년 대담 프로그램 진행자의

질문 수준과 대화방식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라는 제목을 가진 청원이며 이러한 청원을 쓴 글쓴이는

 

"대통령 취임 2주년 방송의 취지를 시청자 입장에서

기대했던 것은 지난 2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3년은 어떻게

꾸려나갈 것인지를 이야기 해보는 시간을 준비했을 것이라고

나느 생각했다, 희망찬 이야기들과 아직 미완인 계획들을

어떻게 정부에서 준비 하고 있는지를 듣고 싶어하는

국민들이 많았을 것이다"

 

 

이에 덧붙여

 

"그러나 방송 시작 20분이 넘도록 북한 문제를 이야기 한데다

대통령 발언 중 진행자가 계속해서 말을 끊거나 '독재자'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부적절하였다고 생각하며 시청하면서 진행자의 의견은 전반적으로

부정적인 느낌이라는 것을 지울 수 없었다"

 

"KBS 내에서 진행자를 어떠한 방식으로

선발하였으며 준비된 질문은 시청자에게 부정적인

스탠스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지 아니면

진행자의 개인적인 의견인지도 정확하게 알려달라"

 

라고 전하였다고 합니다

 

 

 

앞서, 언급한 진행자의

 

"청와대가 주도해 야당의 의견을 전혀 반영하지 않고

정국을 끌어가고 있다는 판단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유한국당에서

대통령께 '독재자' 라고 얘기한느 것 아니겠는가 그리고 독재자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떠한 느낌이었느냐"

 

 

라는 질문에 문재인 대통령은 처음엔 미소를 보인 후

곧장 패스트트랙의 성격을 언급하며 불쾌감을 드러냈으며

 

"물리적인 저지를 하지 않기로 하고 그 해법으로

패스트트랙이라는 해법을 마련한 것, 그 해법을 선택하는 것을

가지고 독재라고 하는 것은 조금 맞지 않는 이야기이다"

 

라며 당시의 질문을 반박하였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진행자의 날카롭고 공격적인

질문에는 당시 자리에는 맞지 않아

다소 문제점이 있는거 같기도 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질문들은 저에게도

몇가지 사항들은 궁금했던 부분이여서

저의 호기심을 해결해주어 좋은 부분도

있었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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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빈 방문을 하고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6일) 캄보디아 앙코르와츠를 방문하였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근로자들와 함께 프레아피투 사원 
정비사업을 하고있는 현장에 둘러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합니다 이번 앙코르와트 복원 사업은 
한국에서의 첫 세계유산 보존사업이라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와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은 앙코르와트 사원을 방문하며 
여러 질문과 입장에 대해서 말했는데 그중에

'우리가 복원사업을 맡은이상 성의를 다하고 
최선을 다해야한다'

라고 말하며 근로자들에게 당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외에

불쌍에 쓰인 문자를 보고

'이 문자를 해석할 수 있냐'

와 같은 현장에 관한
궁금한점을 물어보며
꼼꼼히 살펴보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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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새로운 장관 7명을 개각 인사 하였습니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후 

가장큰 폭의 개각을 단행 하였습니다

이러한 장관 교체에 야당은 후보자 7명중 

통일부 장관 후보자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관료 출신 장관 후보자


최정호 ( 국토 교통부)

박양우 ( 문화체육관광부 )



학계 출신 장관 후보자


조동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김연철 ( 통일부 )

문성혁 ( 해양수산부 )



정치인 출신 장관 후보자


박영선 ( 중소벤처기업부 )

진영 ( 행정안전부 )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장관 교체에 대하여

정치인을 줄이는 대신 정책에 관한 전문가 들을

대거 수용 하여 성과를 위한 인사라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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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음에서 많이들 언급되는 인물인 김준교 후보에 대해서 알고계신가요?



잘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얘기해보자면

현재 김준교 후보는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4일 충청 호남 합동연설 , 지난18일 대구 경북 합동연설 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거친 표현을 내뱉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반드시 탄핵될것" 이라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논란이 생기는 인물인 김준교 후보의 과거에 대해서

얘기를 다루어 보자고합니다






 


여러분들은 과거 

짝이라는 프로그램을 기억하시나요?

네 여러 논란으로 급하게 종영을 해버린 프로그램이죠?


그런대 이러한 짝에 김준교 후보가 출연하였다는 사실을 알고계셧나요?


김준교 후보는 2011년 11월 방송된 SBS '짝' 모태솔로 특집에

'남자 3호'로 짝에 출연하였는데요




당시 김준교 후보는 여성 출연자가 자신의 적극적인 태도를

부담스러워 하자 "난 최종 선택도 안 할거다" 등

"내 소중한 시간을 왜 다른 여자를 알아보는 시간에 쓰나 미쳤나"

와 같은 발언을 했는 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발언을 한 김준교 후보는 결국

짝 프로그램에서의 최종 선택을 포기하고

홀로 애정촌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포털정보에 따르면 김준교 후보의 이력을 말해보자면

서울과학고등학교와 카이스트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치동 학원가에서 수학강사로 근무했는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2007년 제 17대 대통령선거 이회창 대선 후보의 사이버보좌관으로

역임하며 정치활동을 시작해 2008년 총선에는 자유선진당 후보

서울 광진갑 선거구에 출마를 했던 이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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