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투약 혐의를 받은 황하나가

전연인 박유천을 협박하였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은 최근 '마약 투약'으로 인하여

논란이 된 남양유업의 외손녀 황하나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가 어떠한 관계였을지를 알고계신가요?

 

 

아마 적지 않은 분들이

그 둘은 과거 연인관계 였으며 이로 인하여

서로간에 연관되는 점이 많다는 점을 알고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최근 지난 (2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스타게이트악의 고리' 실체에 대해 다루면서 가수 겸 배우

박유천과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의 관계에 대하여

언급을 하였다고 합니다

 

 

특히 이날 박유천의 친척은

황하나가 박유천에게 여러 협박을 했다고

주장을 하여 현재 여러 포털사이트에 많은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황하나는 지난달 (4일)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되면서 공범으로 전 연인이었던 박유천을 지목했으며

이에 가수겸 배우 박유천씨는 결백을 주장하였지만 결국 자신의

주장과는 다르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마약반응 검사 결과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고 이로 인하여 지난달 (29일) 혐의가

인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에 제작진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와 황하나가

과거 결혼까지 약속한 약혼사이 였는데 어떠한

일 때문에 현재 상황까지 왔을까에 대하여 알기위해

박유천의 친척을 찾아 인터뷰를 시도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유천의 친척은

 

"미칠 것 같다 벽에 머리를 찧으며 아니라는데

우리도 모르겠다, 어쨌든 양성 판정이 나왔으니 오죽하면

미국에서 좀 부탁을 해서 혹시 상습 복용자나 성관계나

동거 생활에서도 나올 수 있는 확률이 있는지 의뢰를 해놨다"

 

라고 인터뷰에서 전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에 관하여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직원은

 

"남자가 약물을 한 남용자고, 여성하고 성관계하면

정액 속에도 분명히 마약 성분이 있다 이러한 경우는 지금

이론적으로 확인이 되었는데 박유천은 그 반대인 경우이다

그러므로 내가 보기에는 좀 힘들 거 같다"

 

라고 진단하였다고 합니다

 

 

 

그와 더불어

 

친척은 또 황하나가 박유천에게

여러번 협박을 했다고 주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예전에 황하나가 스킬이 좀 있던

아이라고 생각이 드는 부분이 있는데 박유천이 자는동안

개인 나체 사진을 찍은 후 나한테 보낸 적도 있으며 빨리 5분 안에

찾아오지 않으면 (사진을) 뿌릴 거 라고도 했다 이러한 점으로 인하여

황하나와 박유천이 서로간에 트러블이 너무 많았고 애증의 관계였던거 같다"

 

라며 덧붙여 인터뷰로 전하였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오늘 (3일) 박유천씨는 수원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 되었다고 합니다 그와 더불어 그는

수원남부경찰서를 나서면서

 

"거짓말을 하여 많은 분에게 죄송하다

벌받아야 할 부분은 벌을 받고 반성하면서 살겠다"

 

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사건이 진행될 수 록 안타깝기도

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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