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박유천씨가 추가 자백하면서 화재가 됬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은 최근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의 마약 투약 인정에

관하여 어느정도 알고 계신가요?

최근 많은 논란을 일으킨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가

언급한 연예인으로 네티즌들으로부터 그 언급된 연예인이

아니냐는 거론이 불거진 박유천씨는 앞서 지난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억울함을 토로하였는대요

하지만 기자회견때와는 다르게 마약 판정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최근 마약 투약을 인정하였습니다

근데 최근 이러한 가수겸 배우

박유천씨가 마약 투약 인정 후 필로폰 투약을 추가 자백하면서

박유천씨의 다리,손등에 두드러진 상처 사진이 공개되어 필로폰 투약 부작용인

'메스버그' 의혹까지 최근 제기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에 따르면

오늘 (30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에 따르면

박유천씨는 지난 (29일) 경찰조사에서 필로폰 투약이

한 차례 더 있었다고 자백하였다고 합니다

박유천씨는 지난 2~3월전 전 여자친구 였던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 을 구매하고 이 가운데

일부를 5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았으며

현재 이러한 추가 자백으로 인하여

가수겸 배우 박유천씨의 필로폰 투약은 6차례로

늘어나게 됐다고 합니다

그릭 현재 누리꾼들은

박유천씨의 이러한 추가 자백으로 인하여

마약 투약 횟수가 늘어나자 전부터 마약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과 함께 이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2017년에 찍은 것으로 보이는 박유천씨의 사진이

유포 되었으며

특히 그 사진속 박유천씨는

손은 물론이고 뒷솜습 사진에 나오는 다리에서는

상처로 가득하였는데 이러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이 상처가 필로폰 투약으로 인하여

생긴 부작용 중 하나인 '메스버그 현상' 일것이라는

추측을 던졌다고 합니다

메스버그 현상은 필로폰 투약에 따라서 나타나는

환촉의 하나로 가려움증을 느껴서 심하게 긁게 되고

그 덕분에 온 몸에 흉터로 가득차게 된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현재

박유천씨는 경찰조사에서 필로폰 투약 경위에 대한 진술에서

황하나의 권유로 시작하게 됐다고 주장하였는데, 현재 이러한 점이

황하나의 진술과는 정반대 입장을 보였으며 경찰은 이러한

두 사람의 진술이 엇갈려 대질조사를 검토하였으나 별다른

성과가 없을 것으로 보여 진행하지 않기로 하였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기자회견에서 자청하여 자신의 마약 투약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다가 지난 (29일)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마약 투약 사실을 인정하고 이와 함께 변호사도 사임하였다고 합니다

그와 더불어 마약 판정에서

양성반응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마약 투약 혐의를 부인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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