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유천이 황하나 마약 투약 연관 연예인으로

거론되어 오늘 (10일)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마약 투약과 관련된 화재거리가

많이 생기고 있는거 같습니다 그러한 내용 중

 

최근 남양유업 외손주 황하나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연관있는 연예인으로 거론된 배우 박유천씨가 오늘(10일)

이와 관련된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최근에 마약 투약 혐의 와 봐주기 수사 등의 혐의로

많은 논란이 되고있는 남양유업의 외손주 황하나씨가

최근 경찰으로 부터 받은 조사과정에서

 

"연예인 지인 A 씨가 마약을 권유하여 하게 됐다"

 

라고 진술하여 경찰에 최근 진술내용에 따른

새로운 수사에 착수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남양유업 외손주 황하나의 진술로 인하여

진술에서 지목한 A씨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이와 함께 이러한 소문에 대하여

해명하기 위해 박유천씨가 기자회견을 가졌다고합니다

 

 

앞서 박유천 씨가 황하나의 지인 연예인으로써

지목된 이유에 관하여 설명 드리자면

 

황하나씨와 박유천씨 두사람은 최근까지 열애중 이였고

그와 더불어 최근 결별을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로 인하여 결국 황하나의 지인 연예인중에서

가장 가까운 관계였뎐 연예인은 박유천씨였고 이로 인하여

A 씨가 박유천 이라는 루머가 생겨 최종적으로

기자회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하여 박유천씨의 소속사는

 

"오늘 오후 6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박유천의 기자회견을 연다, 현재 황하나 씨 마약

투약 혐의 수사 관련한 연예인으로서 박유천이 지목 되고 있어

이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는 자리를 갖고자 한다"

 

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면 이번 기자회견에서 박유천씨가

자신의 입장을 밝힌 내용을 설명 드리자면

 

박유천 씨는 오늘 (10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전 여자친구인 황하나씨의 마약 투약 혐의 수사와 관련된

연예인 A 씨로 지목된 점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기자회견 장에 들어선 박유천 씨는

"나는 마약을 결코 한 적이 없다"

라고 말하며 결코 자신의 마약 혐의를

부인하였습니다

 

 

그와 더불어 이번 기자회견에서 말한

박 씨의 입장을 정리하자면

 

"나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는데 나는 이렇게 마약을 하는

사람이 되는건가 하고 순간 두려움으로 휩싸였습니다"

 

"결별 이후에 나는 황하나에 협박에 시달렸지만 그래도

그사람은 제가 정말 힘들었던 2017년 그 시기에 저를 좋아해준

사람이기 떄문에 책임감이 있었고 미안한 마음이 컸습니다"

 

"황하난 씨는 제 앞에서 마약의 전과가 있다거나 불법적인

약을 복용 중이라는 이야기는 전혀 한 적 없습니다"

 

라고 자신의 입장을 덧붙여 밝혔습니다

박유천 씨는 자신이 황하나의 협박에 시달린 피해자 이며

지난해 초 헤어진 뒤에도 연락을 하였지만 마약을 언급한 적은

없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박유천은

 

"경찰서에 가서 성실히 조사를 받을거다, 내가 이 자리에

나선 이유는 내 혐의가 인정되어 연예인 박유천으로 활동이 중단하고

은퇴하는 것을 넘어서 제 인생이 부정 당하는 것이기에 절박한

마음을 안고 왔다"

 

라고 호소 하며 자신의 입장문을

낭독한 후 질의응답 없이 그 자리에서 떠났다고 합니다

 

그 후 한 여성팬이

 

"하늘을 봐요. 기도할게요!"

 

라고 외친 후 황급히 현장을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그외에 황하나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된 얘기를 해보자면

 

앞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는

마약 투약 혐의로 지난 (4일) 경기도 성남에 있는

서울대병원에서 긴급 체포가 돼었으며 경찰은 황하나의

도주를 우려하여 지난 (6일) 구속을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황하나는 경찰 조사와 영장실질심사로 인하여

자신의 마약 투약 혐의에 관하여 인정을 하였다고 하며

 

그리고 이 과정에서 황하나는 여러가지 주장을 하였으며

그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해보자면

 

"연예인 A씨의 권유로 마약을 다시 투약하게 돼었다"

"A씨는 수면 중 이던 나에게 강제로 투약하기도 하였다"

 

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으로 경찰은 현재

해당 연예인 A 씨를 입건과 통화 내역을 조사하기 위하여

통신 영장을 발부한 상태이며

 

그와 더불어

 

A씨의 이름의 휴대폰 과 A 씨가 사용한걸로

알려진 다른 사람 명의의 휴대폰까지 통신 영장을

발부한 상태를 덧붙여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으로

박유천 씨는 자신이 연예인 A 씨라는 소문에 관하여

적극 부인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차후 에 그가 받는 경찰조사에서

어떠한 진술이 나올지는 모르니 섣부른 판단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혼인관계 까지 갔었던 둘 사이에 과연 마약 사실을

숨기면서까지 혼인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기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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