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박한이가 음주운전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황당한 사고가 발생하였는데요

 

바로 삼성 라이온즈 프랜차이즈 스타인 박한이 (40)가

음주운전을 하여 도의적 책임을 지고 은퇴를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이로써 현재 삼성 레전드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박한이의 영구결변 꿈도 사실상 물 건너갔다고 합니다

 

 

앞서, 박한이를 제외하고도 LG윤대영(25) , SK 강승호 (25)까지

올해만 벌써 프로야구 선수들이 세 번째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이러한 상황속에 구단들의 일벌백계에도 사건이 재발되며

선수들의 자정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삼성은 오늘 (27일)

 

"박한이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고,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자 은퇴를 선언하였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현재 박한이는

이날 오전 9시경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인근에서

접촉사고를 냈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구단에서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전날 키움 히어로즈 전이 끝난 뒤 술을 마시고 귀가한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는 이날 오전 자녀 등교를 위하여

운전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박한이는 자녀 등교를 마친 후 귀가를 하던 중

접촉사고를 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박한이의 상대로 음주 측정을 하였으며

 

 

경찰의 음주측정에서 박한이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65%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번 사고에 박한이는 구단을 통하여

 

"전날 대구 키움 히어로즈전이 끝난 뒤 자녀의

아이스하키 운동을 참관한 후 지인들과 늦은 저녁 식사를

하다가 술을 마신 후 귀가를 하였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덧붙여 그는

 

"음주운전 적발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래서 은퇴하기로 하였다,

징계,봉사활동 등 어떠한 조치가 있더라도 성실히 이행하겠으며

무엇보다도 저를 아껴주시던 팬분들과 구단에 죄송할 뿐이다"

 

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박한이는 포스트시즌의 사나이로 불리며

총7개의 우승 반지를 꼈다고 합니다, 포스트 시즌에서

52차례 홈베이스를 밟으며 '포스트시즌 최다 득점' 기록도

갖고 있으며'한국시리즈 최다 안타 (57개)' '한국시리즈 최다 타점(28점)'

등의 기록도 보유 중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사실이 여러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가면서 네티즌들은

 

"하루 만에 음주운전으로 은퇴라니 어떻게 이런 일이..

아 진짜 이건 아니다 ㅠㅜ"

 

"박한이 삼성맨이다 이대로 끝내선 

안된다 영구결변 가야된다 ㅠ"

 

"영구결번도 물 건너갔네 박한이 선수 그동안

진심으로 수고하였습니다"

 

라는등의 응원과 격로의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취해있는 상태로

자녀를 차에 태운 뒤

등교를 한 점이 안타깝습니다

 

만약 자녀가 탄채로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대형사고가 발생하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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