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로를 이탈하고 부산 광안대교에 충돌을 한 혐의를 받은

러시아 화물선 선장의 입장이 밝혀졌습니다




현재 광안대교 충돌 사고를 일으킨 

러시아 화물선 선장이 지난 (3일) 오후 1시쯤 부산 해경 유치장에서 

출감을 하여 부산지법으로  압송이 돼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화물선 선장의  입장이 발표 되어 현재 화재입니다


러시아 화물선 선장의 입장은 이러합니다


러시아 화물선 선장은 해경이 적용한

혐의에 대해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거의다 인정한다"


라는 답변을 남기지만

그는 음주 운항과 관련된

부분은 강하게 반박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사고 후 닺을 내리고 술을 마셨다

모든 선원이 이를 봤고 증명도 할 수 있다"


라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에 더불어 그는 술을 마신 이유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아 심장통이 컸다

그래서 혈액순환에 코냑이 좋다고 하여

코낙 1잔을 마셨다"


라고 추가로 답변을 남겼다


그리고 광안대교 충돌사고 이전에

1차 요트 충돌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왜 처음에 일으킨 요트사고 이후에

광안대교로 돌진하였냐는 질문에


"더는 요트와 어선에 손상을 최소하 하기 위해서

나는 다리 쪽으로 향했을 뿐이며  사고 후 바로 

VTS사용하여 사고가 났다고 보고했고

지원을 바란다고 하였다 "


라는 주장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부산해경

러시아 선장이 사고전 

술을 마신 것으로 결론을 내렸고


음주 상태에서 판단이 흐려져

향로변경과 후진을 제시간에 못한게

결정적인 사고 원인 이라고 보고있다고 밝혔다


사고를 낸 러시아 화물선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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