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토네이도로 인해 지붕이 날아갔습니다



최근 전국적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낙뢰가 떨어져 피해가 잇달아

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4일) 4시 30분쯤


충남 당진시 송악읍 현대제철 당진 제철소에서

출하장의 슬레이트 지붕이 강한 바람에

 휩쓸려 부두 쪽까지 날아갔다고 합니다 


당시 모습을 본 목격자들은 

이러한 모습이 마치 '토네이도'를 

연상시킨다고  했다고합니다





이러한 슬레이트 지붕이 날아갈 정도에

강한 바람 '토네이도' 로 인한 피해는


"인명피해는 없는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차량이 파손되기도하고 펜스가 넘어지는등의

피해가 생겨 현재 돌풍 피해가 발생하여 생긴

정확한 피해 규모를 집계하고 있는 중"


이라고 현대제철 관계자가 설명하였습니다.


(슬레이트 지붕을 날린 토네이도의 모습)


(상관없는 자료)



최근 기상악화의 연속으로 인해

화재나 여러 재난사고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중 입니다


풀리던 날씨가 갑자기

 영하로 떨어지는 꽃샘추위가 되거나


 우박이 떨어지거나


초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매우나쁨을 띄우거나

그로인해 차량용 공기청정기가 화재가 되기도 하고


전국적으로 강풍과 낙뢰가 떨어지는등


재난사고를 조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로그인 없이 가능하니 아래의 공감을 눌러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