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 거짓증언논란이 화재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故 장자연 씨 사건의 증인 윤지오씨에 관하여 어느정도

알고 계신가요?

 

저는 과거 포털사이트를 통하여 그 사건에

대하여 전해들은 바가 있습니다 근데 최근

바쁜일 들의 연속으로 사건 사고에 관하여 모르던

저에게 너무나도 황당한 기사로 인하여 시선을 끌었습니다

 

바로 현재 다음 및 네이버와 같은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온 '윤지오 거짓증언논란'이 올라와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사로 떠올랐기 떄문입니다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자세한 정보에 따르면

 

故 장자연씨의 사건을 유일하게 목격한

사람으로 알려진 윤지오 씨가 거짓증언논란에

휩싸여 현재 화재라고 합니다,

 

최근 김수민 작가는 여러매체에

'윤지오씨 말은 100% 진실일까요?' 라는 제목으로

메일을 보내어 윤지오 거짓증언논란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김수민 작가는 이번 거짓증언논란을 지적하는

이메일에서

 

"윤지오씨의 순수성을 믿었고 옳은 일을

하는구나 하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생각하시는듯이 저도 그렇게 믿었습니다만

시간이 지날 수 록 윤지오씨가 하는 행위는 故 장자연 씨가 안 보이고 윤지오씨가

부각되는 행동들 이었습니다"

 

"국민 청원을 하고 경호비 써야 한다며

후원계좌를 열고 그 이후 비영리 재단을 만든다며 후원을

요청하기도 하며 인터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윤지오 씨는 故장자연씨 생전에 별 다른 친분이 없었다"

 

라고 주장을 하여 화재라고 하며

 

윤지오씨의 거짓증언논란과 관련하여 '장자연 사건'을 조사 중이던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은 최근 김수민 작가 등을 직접 만나 관련

증거를 제출받은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김수민 작가의 주장에 대하여

윤지오 씨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해명? 백날 해명해봤자 뭐하나?

당신의 궁금증을 해소한들 뭐가 달라지나. 무슨 도움과 보호,

재수사에 있어서 본인이 뭘 할 수 있냐, 당신들이 의심하고 모함해도

제가 증인이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실이며 세상 모든 이가 제게 등을 진다

하여도 저는 제가 할 일을 할 것"

 

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이번 논란에 관하여

자신의 주장을 강한 의지를 함께 밝혔다고 합니다

 

 

앞서, 김수민 작가는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를 통하여

윤지오씨의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모욕 혐의로 고소 하였으며

박훈 변호사는 이에

 

" 윤지오는 故 장자연의 억울한 죽음을 이용하고있다.

윤지오는 조모 씨 성추행 건 이 외에도 본 것이 없다 그럼에도

'목숨 걸고 증언 하고 있다'  '장자연 리스트 봤다'  라고 주장하면서

이를 통하여 후원을 받고 있으며 오늘 고소는 故 장자연씨의 죽음을

이요하고 있는 윤지오에 대한 공식적인 첫 문제 제기다, 윤지오는

당당하게 조사 받기를 바란다"

 

라고 말하며 이번 윤지오씨의 고소 취지를 설명하였으며

이에 맞서 윤지오씨는 조만간 김 모작가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현재 윤지오씨는 거짓증언논란이 불거지자

현재 자신의 SNS 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저가 현재 걱정하는 점은 이러한 윤지오씨의

거짓증언논란 문제로 인하여 이번 사건의 진짜 주제가

엉뚱한 방향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생기며

 

이번 논란은 과연 어떻게 해결될지에 관한

궁금증도 유발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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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씨가 신변위협을 느껴 경찰에 비상호출 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故 장자연 씨 사건을 직접 목격하고

폭로한 배우 윤지오 씨가 경찰로부터 제데로

보호받지 못한 점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20만명이 넘게 동참하여 화재 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배우 윤지오 씨는 어제 (30일) 집에서 가스 냄새와

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나오는 소음으로 인해 불안한

상황이 이어져 경찰 비상호출 장치를 실행하였지만

이에 경찰은 9시간 넘게 답이 없었다며 현재 국민 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 20만명의 동참을 얻어 큰 화재를 주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배우 윤지오 씨는

 

"전날 출입문의 잠금장치가 갑자기 고장 이 나 문 쪽을 체그해보니

오일로 보이는 액체 형태가 문틀에 흘러내린 흔적을 발견하기도 하였고 문을 열 때 이상한

가스냄새를 맡은 적 도 있었다 이로 인해 여러가지 의심과 불안한 심정으로

하루에 1시간조차 수면을 못 취한 나날이 지속됐으며 이러한

소리가 매일 반복돼자 비상호출을 누르게 돼었다"

 

라는 등 자신의 입장을 덧붙여 발표하였으며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제가 현재 처한

이런 상황이 더이상 용납되지 않아 경찰 측의 상황 설명과 사과를 요구한다

5대 강력범죄 외 보호가 필요한 모든 피해자, 목격자와 증언자가 제데로 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인력 정책의 개선을 정중이 요청드린다"

 

라며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며 발표하였습니다

 

 

이러한 윤지오 씨의 입장에 대하여 경찰 측은

 

"스마트워치는 긴급 호출시 112로 자동 신고 되도록

설정이 돼어 있는데 제데로 작동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개발업체와 함께 원인을 정밀 분석하는 중 이며

또 알림 문자를 제때 확인하지 못한 담당 경찰관의 업무 소홀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 중 이다"

 

라고 밝히며 그녀의 신변보호를 담당하는

서울 동작경찰서는

 

"밤 12시15분쯤 윤씨를 찾아가 1시간 넘는

면담을 통하여 신변보호 민흡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겠다"

 

라는점을 마지막으로 밝혔습니다,

 

 

 

 

현재 이러한 윤지오 씨의 요청으로

경찰은 여경으로 구성된 신변보호팀을 구성하여

24시간 신변 보호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윤지오의 불안감을 감안하여 새로운 숙소로 옮기도록

조치를 했으며 배우 윤지오 씨가 머물던 숙소의 기계음 소리,

떨어진 환풍기,출입문 액체 등과 관련하여 과학수사팀에서

현장 감식도 더불어 조사를 실시하였고 결과가 나오는대로

배우 윤지오씨에게 알릴 예정 이라는 점을

 

밝혔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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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씨의 동료 배우 윤지오씨와 인터뷰중

문제가 될만한 질문을한 왕종명 앵커가 사과를 하여 화재입니다




최근 지난 (18일) 故 장자연씨의 동료 배우인 

윤지오씨와 인터뷰중 문제가 될만한 질문을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MBC 왕종명 앵커는 질문도중  장씨 문건에 등장하는

유력 인사의 실명 공개에 대한 내용이 있었으며 이러한 행동이


'출연자에 대한 배려 없이 무례한 부적절한 질문이였다'


라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았습니다


그러하여

MBC 왕종명 앵커가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 MBC '뉴스데스크'에서 왕종명 앵커는


"이러한 비판을 무겁게 받아 들이며

이 시간을 빌려 윤지오 씨와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는바 입니다"


라며 고개 숙여 사과를 하였다고 합니다




여기서 장씨 문건에 등장하는

유력 인사의 실명 공개에 대한 내용이 무엇이냐면


왕종명 앵커가 배우 윤지오씨에게


"장자연 리스트에 이름이 특이한 정치인이 있다고

하였는데 공개할 의향이 있냐"


라는 질문이 문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질문을 윤지오 씨는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당하면 난 증언자,목격자 신분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이 돼며 명예훼손에 대한 배상을 해야한다"


라고 답변을 남기며 답변을 회피하였다고 합니다.




 MBC 는 우리나라에서 엄청나게 큰 방송국 중에

하나인 만큼 그러한 MBC 뉴스에 출연해주는 출연자에게

하는 질문에 관하여 더 신중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었다고

생각이 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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