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이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합류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지난 (2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90년대 청춘스타

이의정씨를 새 친구로 합류하였다고 합니다

 

 

앞서, 과거 이의정은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의 뽀미 언니로 활약하였으며 1993년에는

드라마 '공룡선생'에서 최고의 청춘 배우 이제니,김희선 등과 호흡을

맞추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그녀는 1996년에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송승헌의 여자친구로 출연하며 파격적인

번개머리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아왔다고 합니다

 

이러한 이의정이 '불타는 청춘'에 합류하며

자신의 사연을 공개하였다고 합니다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까요?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이날 '불타는 청춘'을 찾은

이의정은 여전히 상큼한 외모와 발랄한

이미지를 자랑하였다고 합니다,

 

1975년생으로 벌써 그녀의 나이는

45대 중반이지만, 나이를 믿을 수 없는

수준의 동안 외모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고 합니다

 

 

이날 이의정은

 

"내가 지금 '불타는 청춘' 에 안 가면

이 소중한 추억을 영원히 갖지 못할 수 도 있다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일에만 매달렸다면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싶다.

그래서 선뜻 나오겠다고 답했다"

 

라며 자신의 '불타는 청춘' 출연 이유를

밝히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한편 , 그녀는

과거 2006년 뇌종양을 판정 받았고 이후

3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사망설이 나돌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이의정은

뇌종양 투병 생활을 했으나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하였고 그녀는

 

 

"건강이 안 좋고 난 다음부터는

대인기피증, 사람 만나는 게 두렵고 아픈 모습 보이는게 두려워

집밖에 안 나가게 되었다 집,일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라며 자신의 힘들었던 지난날을 이날

SBS '불타는 청춘' 에서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그녀는

 

"나무, 꽃 이렇게 자연 안에 있는 것은 한 15년 전이다

그래서 건강한 느낌이다 공기도 좋고 에너지가 솟는 느낌이다,

다른 사람들도 그럴 거다 힘든 일을 겪고 나면 사람들과 거리를

두게 된다 내 삶을 숨기고 알지 않았으면 좋겠고 이런 게 많이 있었다

그 전에 는 너무 활발 하였지만 한 번 아프고 나니 변하게 되였다"

 

라며 더불어 그녀의 아팠던 과거를

고백 하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후 그녀는 자신의 현재

몸상태에 대하여 얘기를 하였는데요

 

"정말 많이 회복 하였다, 거의 100%

다 나았으며 15년을 잘 버텼으니깐 그래서 자연으로

나올 수 있었고 건강하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다"

 

라고 말하며

 

 

이어 그녀는

 

"현재 저는 항상 즐겁게 산다, 하루하루 즐겁게

예쁘게 사는 게 제 소원 이다 그리고 리얼 예능을 해본 적 없다 시트콤과

드라마는 해봤는데 1박2일로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처음이다,

설레서 잠을 못잤으며 알았던 언니 오빠들을 오래간만에만나서 너무 설렜다"

 

라며 출연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날 김혜림과 구본승은

이의정이 15여년 만에 여행을 하게 되었다고 하자

그 이유에 대하여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에 이의정은

 

"건강 때문에 안 나갔다. 건강하기까지

15년 걸린 거 같다 후유증을 겪었으며 고관절 괴사가

와서 나는 인공관절을 끼고 누워서 2년이라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그렇게 되니깐 안 나가게 되었으며 사람도

만나기 힘들게 되었다"

 

라며 이 둘에게 털어놨습니다

이어 이의정은

 

"TV를 보면서 그립긴 하였다

너무 행복한 추억이 많은데 다시 한번 만날 수 있다면

너무 좋겠다 싶었고, 불타는 청춘을 통하여 많이 먹고싶다,

진짜 잘 먹는데 다리 떄문에 항상 다이어트를 해야 하였다

항상 먹는 걸 조절해야하 하는데 오늘만큼은 그 것을

놔버리고 싶다"

 

라며 자신의 소망또한 말하였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뇌종양 판정을 받고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았지만

기적적이게 건강을 회복한

 

이의정 씨에게 대단함을 표하고 싶으며

대인기피증으로 인하여 힘들었던 그녀의 과거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말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현재 건강이 회복된 그녀는

앞으로도 계속 즐겁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며, 이어 여러 Tv 프로그램에서

그녀를 볼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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