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 드라마 자백 리뷰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최근 방영하기 시작한

토,일 드라마인 자백에 대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드라마 자백은 총 16부작으로 만들어 졌으며

제작사는 에이스팩토리이고 스튜디오드래곤에서 기획을

했습니다 스튜디오 드래곤은 지난년도 방영한 

미스터션사인을 기획했는 기획사 입니다


줄거리


일사부재리원칙

(일단 처리된 사건은 다시 다루지 않는다는 법의 일반 원칙)

을 다룬 법의 아이러니에 대해 그린 드라마




○배우 + 인물소개


최도현(이준호)


'아버지! 당신이 살인자가 아니라고 말해 주세요!'


마른 몸매에 심약한 인상,가끔식 보이는 천진한 미소가

매력적이다. 불치병인 심장질환으로 소년기 생활을 거의

병원에서 보낸 힘겨운 삶의 주인공




기준호(유재명)


'형사는 한 번 물면 끝까지 가는 거,그거 하나면 된다!'


전직 은서경찰서 강력팀장, 사건을 맡으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인을 반드시 잡아내고야 마는 

열혈 베테랑 형사


하유리(신현빈)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전직 열혈 기자. 도현의 친구

전직 기자.현직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말기 심부전을

앓고 있던 아버지를 간호하던 중 같은 병원 환자였던

도현과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



진여사(남기애)


'법학,의학,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 능통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만능 사무보조'


신분을 감추고 도현의 변호사 사무보조로 들어가는 인물.

도현이 맡은 사건에서 해박한 의학지식으로 재판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 자백 인물관계도 )



평소 드라마를 즐겨시청은 안 하더라도

주위 사람들으로 인하여 소식을 듣는 저로써는

이번 자백이 좀 흥미로워 지는거 같습니다


흥행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감사합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로그인 없이 가능하니 아래의 공감을 눌러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