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한당 원내대표가 비속어 사용에 사과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자유한국당의 해산청원이 올라와 많은

논란과 화재를 일으켰는 일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한때 여러 SNS 와 포털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하는등의 많은 화재를 불러 일으킨

자유한국당이 최근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문빠' , '달창' 등의

용어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를 표현하여 화재라고 합니다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1일) 대구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집회에서 연설하던 중 문재인 정부를

언급하며

 

"추이미 2주년 대담에서 KBS 기자가 요새 '문빠' , '달창' 들에게

공격을 받았다"

 

"대통령한테 독재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지도 못하냐

묻지도 못하는 거 이게 바로 독재 아니냐"

 

등의 발언을 하였다고 합니다

 

'

그리고 여기서 나경원 원내 대표가 언급하는

'달창' 은 '달빛창녀단'의 준말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 모임인 '달빛기사단'을 비하한 말이며

 

 

이러한 준말을 언급한 나경원 원내대표는

논란이 커지자 집회가 끝난지 약 3시간 30분이 지난

오후 9시쯤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하여

사과문을 보냈다고 합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사과문에서

 

"문 대통령의 극단적 지지자를 지칭하는 과정에서

그 정확한 의미와 표현의 구체적 유래를 전혀 모르고

특정 단어를 썻다"

 

"결코 세부적인 그 뜻을 의미하기 위한 의도로 쓴 것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 드린다"

 

라고 설명하였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집회자리에서 의미도 모르는

단어를 막 내뱉는 행위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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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의 정당해산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지난 (28일) 20만명을 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은 청와대 국민청원에 관하여

어느정도 아시고 계신가요?

 

저는 최근 여러 SNS나 포털사이트를 통하여

청와대 국민청원에 청원을한 사례들을 몇가지 본적이 있어

이러한 국민청원에 관하여 어느정도 인식이 있는편 입니다

 

 

근데 최근 이러한 청와대 국민 청원에서

 

자유한국당의 해산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왔으며

더불어 그 청원에 20만명이상의 사람들이 청원에 동참하여

화재라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에 따르면

 

청와대 홈페이지에 지난 (22일)

'자유 한국당 정당해산 청원'

 

이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으며 이 청원이

게재 된지 6일만인 이날 (28일) 오후 11시에 이 청원이

23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청원인은 이러한 청원글에서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는 국회의원으로

구성 되었음에도 겉핏하면 장외투쟁과 정부의 입법을 발목잡기 하고 있다"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 하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방해하고 있다"

 

라고 주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덧붙어 청원인은

 

"의원들의 국민에 대한 막말도 도를 넘치고 있으며

대한민국 의원인지 일본의 의원인지 모를 나경원 원내 대표도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이 없다고 본다"

 

"정부에서 그간 자유한국당의 잘못된 것을 철저히

조사기록하여 정당 해산을 청구 해야하며 이미 통진당 정당해산을

한 판례가 있기에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정당 해산 시켜 나라가

바로 설 수 있기를 간곡히 청원한다"

 

라며 덧붙여 자신의 의견을

국민청원을 통하여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20만명 이상의

청원 동의를 받아, 청와대 국민청원의 룰대로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받을 시 청와대,정부 관계자들에게

청원종료일로부터 한달 이내에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해당 청원은 가까운 시일 내로

청와대 수석급 참모 또는 장관급 인사가 답변을

내놓을 예정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최근 자유한국당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설치 법안과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패스트트랙 지정을 둘러싸고

더불어민주당 등의 당들과 국회에서 물리적 충동을

빚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해당 청원의

동원이 20만명이 넘었음으로써 받을

답변의 내용이 궁금점이 생기는바 입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하루만에 50만명 이상이 청원에

동참하면서 100만명 이상 청원 동의 기록을 세울 수 있을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국민청원은 오늘(30일) 새벽 1시 기준으로

현재 80만명 이상을 돌파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많은 사람들의 유입으로 인하여

이날 하루 종일 청와대 홈페이지에 접속자가 몰려들면서

홈페이지 기능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가 상당한 시간이 지속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유한국당 이외에도

현재 해산 청원에 대한 소식이 알려진 이후로

더불어 민주당과 같은 다른 당들도 해산해달라는

청원 역시 여러건 올라오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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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자유한국당 김성태의원 딸이 부정채용 혐의를 받고있습니다





자유한국당 김선태 의원 딸의

KT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중이던 검찰이

지난 (13일) 김선태 의원 딸을 채용한 전무

구속하였습니다



검찰은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딸이

2011년 4월 KT 경영지원실 에서 계약직으로 

채용된 뒤 바로 다음 해 정규직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수사하여 왔다고합니다



그리고 검찰은 KT의

2012년 공개채용 인사자료를 분석결과

김성태 의원의 딸이 서류 전형 합격자 명단

포함도 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KT 공개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인적성검사,실무면접 등

순서로 진행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결과가 나오기 앞서

김성태 의원은


"딸은 메일을 통해 서류전형

합격통보를 받았다는 사실을 분명하게

기억하고 있었다"


라고 반박하며

딸이 절차적 문제없이 순수

공채시험에 응시하여 합격을 하였다는게

현재 김성태 의원의 주장이였습니다,


이러한 엇갈림으로 인하여

현재 검찰은 구속된 전무를 윗선의

부탁을 받아 김성태 의원의 딸을 부당하게

합격시킨 것으로 보고 KT 전무를 집중 추궁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채시험에 순수하게

응시하여 합격을 했다고 주장하지만

기록에는 남아 있지 않다는점이 의심스러울

수 밖에 없는점 인거 같습니다 


그와 더불어

현재 채용에 영향력을 행사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거세진 김성태 의원에 대한 직접적인

수사가 불가능 하다는 보고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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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지사를 법정 구속한 성창호 부장판사가

오늘 (5일) 검찰으로부터 기소를 받았습니다




현재 서울중앙지검 사법농단 수사팀은

'공무상 비밀 누설 ,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법관 10명을 불구속기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법관 10명중

김경수 경남지사를 법정 구속한 

성창호 부장판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러하여 오늘 (5일) 성창호 부장판사가 기소되었습니다


이러한 성창호 부장판사에 기소에 관해



(김정재 한국당 원내대변인)


자유 한국당은 "보복 기소" 라고 주장하며


"내 식구를 건드리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겠다는 식"


이라며 검찰측을 비판하며 주장중이며


더불어 김정재 한국당 대변인은


"범죄자를 잡은 판사까지

감옥에 보내려고 하고있다"


"공익 신고자를 고소하고

범죄자는 놔두는 세상"


라는 발언을 하며


성창호 부장판사의 대한 기소내용을

비판하며 주장하고있습니다



여기서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말해보자면

만약 이 일이 자유한국당의 주장대로


성창호 부장판사가 김경수 경남지사를 기소하여

검찰측에서의 보복 기소 


라면 일이 더 복잡해질듯 할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생각으로는 마치 영화에서만

보던 장면이 실제로 이루어지는것 이였구나..

라는 생각이 들꺼같네요


아직까진 그저 자유한국당의

주장이니 확실한 판결이 날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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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음에서 많이들 언급되는 인물인 김준교 후보에 대해서 알고계신가요?



잘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얘기해보자면

현재 김준교 후보는 자유한국당 청년 최고위원 후보에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4일 충청 호남 합동연설 , 지난18일 대구 경북 합동연설 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거친 표현을 내뱉으며

"문재인 대통령은 반드시 탄핵될것" 이라고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논란이 생기는 인물인 김준교 후보의 과거에 대해서

얘기를 다루어 보자고합니다






 


여러분들은 과거 

짝이라는 프로그램을 기억하시나요?

네 여러 논란으로 급하게 종영을 해버린 프로그램이죠?


그런대 이러한 짝에 김준교 후보가 출연하였다는 사실을 알고계셧나요?


김준교 후보는 2011년 11월 방송된 SBS '짝' 모태솔로 특집에

'남자 3호'로 짝에 출연하였는데요




당시 김준교 후보는 여성 출연자가 자신의 적극적인 태도를

부담스러워 하자 "난 최종 선택도 안 할거다" 등

"내 소중한 시간을 왜 다른 여자를 알아보는 시간에 쓰나 미쳤나"

와 같은 발언을 했는 바가 있습니다


이러한 발언을 한 김준교 후보는 결국

짝 프로그램에서의 최종 선택을 포기하고

홀로 애정촌을 떠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포털정보에 따르면 김준교 후보의 이력을 말해보자면

서울과학고등학교와 카이스트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대치동 학원가에서 수학강사로 근무했는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후 2007년 제 17대 대통령선거 이회창 대선 후보의 사이버보좌관으로

역임하며 정치활동을 시작해 2008년 총선에는 자유선진당 후보

서울 광진갑 선거구에 출마를 했던 이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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