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씨가 신변위협을 느껴 경찰에 비상호출 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故 장자연 씨 사건을 직접 목격하고

폭로한 배우 윤지오 씨가 경찰로부터 제데로

보호받지 못한 점을 청와대 국민청원에 글을 올려

20만명이 넘게 동참하여 화재 라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배우 윤지오 씨는 어제 (30일) 집에서 가스 냄새와

벽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나오는 소음으로 인해 불안한

상황이 이어져 경찰 비상호출 장치를 실행하였지만

이에 경찰은 9시간 넘게 답이 없었다며 현재 국민 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 20만명의 동참을 얻어 큰 화재를 주고 있습니다

 

 

그와 더불어 배우 윤지오 씨는

 

"전날 출입문의 잠금장치가 갑자기 고장 이 나 문 쪽을 체그해보니

오일로 보이는 액체 형태가 문틀에 흘러내린 흔적을 발견하기도 하였고 문을 열 때 이상한

가스냄새를 맡은 적 도 있었다 이로 인해 여러가지 의심과 불안한 심정으로

하루에 1시간조차 수면을 못 취한 나날이 지속됐으며 이러한

소리가 매일 반복돼자 비상호출을 누르게 돼었다"

 

라는 등 자신의 입장을 덧붙여 발표하였으며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제가 현재 처한

이런 상황이 더이상 용납되지 않아 경찰 측의 상황 설명과 사과를 요구한다

5대 강력범죄 외 보호가 필요한 모든 피해자, 목격자와 증언자가 제데로 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설과 인력 정책의 개선을 정중이 요청드린다"

 

라며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며 발표하였습니다

 

 

이러한 윤지오 씨의 입장에 대하여 경찰 측은

 

"스마트워치는 긴급 호출시 112로 자동 신고 되도록

설정이 돼어 있는데 제데로 작동을 하지 않았다, 그러니 이러한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개발업체와 함께 원인을 정밀 분석하는 중 이며

또 알림 문자를 제때 확인하지 못한 담당 경찰관의 업무 소홀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 중 이다"

 

라고 밝히며 그녀의 신변보호를 담당하는

서울 동작경찰서는

 

"밤 12시15분쯤 윤씨를 찾아가 1시간 넘는

면담을 통하여 신변보호 민흡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겠다"

 

라는점을 마지막으로 밝혔습니다,

 

 

 

 

현재 이러한 윤지오 씨의 요청으로

경찰은 여경으로 구성된 신변보호팀을 구성하여

24시간 신변 보호를 실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윤지오의 불안감을 감안하여 새로운 숙소로 옮기도록

조치를 했으며 배우 윤지오 씨가 머물던 숙소의 기계음 소리,

떨어진 환풍기,출입문 액체 등과 관련하여 과학수사팀에서

현장 감식도 더불어 조사를 실시하였고 결과가 나오는대로

배우 윤지오씨에게 알릴 예정 이라는 점을

 

밝혔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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