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항항공 부사장 조현아가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혐의를 인정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은 과거 땅콩회항을 기억하시나요?
과거 갑질논란을 일으켰으며
국민들의 많은 주목을 받은 사건이기도 합니다
근데 최근 이러한 땅콩회항 사건의 주인공인
조현아씨가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여서 화재라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에 따르면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되었던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녀, 전 대항항공
부사장인 조현아가 오늘 (2일) 열린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하였다고 합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 15 단독 안재천 판사는
위계공무집행방패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현아 전 부사장 에 대한
1차 공판이 진행돼었으며, 지난달 (9일) 첫 공판기일이 잡혔었지만
하루 전날 갑자스럽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별세하면서 기일이
변경돼었다고 합니다
조현아 전 대항항공 부사장은
지난 2013년부터 2018년 초까지 약 5년간 필리핀 여성 4명을
대한항공 직원인 것처럼 가장하여 일반 연수생 비자로 입국시킨 후
가사도우미 일을 시킨 혐의를 받았으며
그와 더불어 이날 첫 재판에서
"늦은 나이에 쌍둥이를 출산하게 되어
업무와 육아를 둘다 하기 힘들어 필피니 가사도우미를
고용하게 돼었다"
법적인 부분을 숙지하지 못한 점을 반성하며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혐의를 인정한 조현아 측 변호인은
"어머니 마저 기소되어 육아하기
힘든 점을 감안해 달라"
라고 이혼소송을 언급하며 호소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외국인 가사도우미를 불법고용한 혐의에
관하여 기소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은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선처를 부탁하였지만
그에 반대로 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인 이명희는 조현아의 혐의인정과는 달리
혐의를 부인하여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며
현재 모든 혐의인정에 따라
검찰은 조현아씨에게 벌금 1500만원에
구형을 주었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이번 조현아 전 부사장의
불법고용에 관하여 육아로 인하여
고용한점이 안타깝기도 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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