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버스가 총파업을 한다는 선언을 철회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제주 버스가 총파업 한다는 소식을 알고계셧나요? 

저는 거주 하는 지역이 제주도가 아니라서 잘 모르고 있던 사실 이였는데요 

 왜 갑자기 13일날 총파업을 선언했던 제주 버스가 

어떻게 협상을 하여서 총파업 선언을 철회하였을까요?


내용은 이러합니다


'근로여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선언한 제주지역 7개의 버스회사가

제주도와 극적인 협상으로 타결

을 했다고합니다'



그러면 이번

제주 버스 회사가 제주도에게

원하던 요구를 설명해보자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른

추가 인력확보와 임금 10.9% 인상'


'준공영제 실시로 증가한 종점

휴게실 설치'


'탄력근무제 운영'




와 같은 요구를 받아들이고

13일 예고했던 총파업을 철회하고

정상 운행을 나선다고 합니다.


파업이 철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파업이 철회되지 않았다면 많은 사람들이

출퇴근길에 피해를 보기도 하고 버스를 타는사람이 줄어들어

지하철 이용객이 늘고 택시를 사용하여 교통 통제가 복잡해지거나

많은 피해가 생겼을것을 보면 다시한번 다행이라고 생각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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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허가가 났던 제주 녹지국제병원의 개원이 무산됐습니다



국내 첫 영리 병원으로 허가가난 녹지국제병원이 무산됐습니다

(영리병원 :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병원으로 기업이나 민간 투자자의 자본으로 세워진 병원을 말한다)

( 비영리 병원과 다르게 투자를 받을 수 있다)


현재 영리 병원 허가가 난지 석달만에 일어난 상황입니다


허가가 취소된 이유는 이러합니다


지난해 12월 초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허가받은지 90일째

문을 열어야 하는 병원이 개원도 없이 사람모습을 찾을 수 없다고합니다


이에따라 제주도는 녹지국제병원에 대한

영리 병원 허가를 취소 절차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판단을 뒷받침 해주는 증거로써


녹지국제병원에서는 병원에서 중요한 핵심 인원인


의사와 간호사를 뽑긴 커녕

현장점검을 해야하는 공무원까지 병원측이

거부하였습니다



현재 녹지국제병원 측은


26일 개원 시한 연장을 요청하였지만

거부 당한 이후 별다른 입장을 안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꼐


공론위원회는 영리병원 허가를 내주지 말라고

경고를 하였지만 이를 무시하고 밀어부친 제주도를

도민의 세금으로 긴 소송전을 치를 가능성이 커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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