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황하나가 지인폭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재벌 3세 마약 투약 혐의로

많은 논란을 들끓고 있는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를 알고 계신가요?

모르시는 분들을 위하여 간단히 설명을 드리자면

남양유업의 외손녀인 황하나는 지난 2015년 부터 마약 투약 혐의를

받아 검찰에 송치가 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황하나의 마약 혐의에 관하여

남양 유업 측은 "황하나 일가는 회사와 전혀 관계가 없다"

와 같은 대답을 남겨 더욱 화재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러한 마약 혐의를 받은

황하나가 자신이 마약 투약 경위에 자신의

지인으로 인하여 투약하기도 하였다라고 하여

현재 논란을 또 한번 들끓고 있다고 합니다.

자세한 정보에 따르면

지난 (7일)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있는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자신의 마약 혐의를

지인의 권유로 하기도 하였다고 지인폭로를 통하여 주장하였습니다

이날 수사 당국에 따르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는

전날 수원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지 심문에서 자신의 마약 투약

경위에 관하여

"연예인 지인이 권유해서 마약을 투약하기도 하였다"

라고 폭로하였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는

"그 연에인이 잠이 든 나에게 강제로 마약을 투약 하기도 하였으며

나에게 마약을 구해오거나 구해오라고 지시하기도 하였다"

라고 덧붙여 폭로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황하나의 발언으로 인하여

경찰은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가 폭로한 지인 연예인에

대한 수사를 돌입하게 됐으며 황하나가 자신의 혐의에

관하여 언급한 연예인은 현재까지는 1명이지만

이 후 그 연예인에 관하여 조사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연예인이나 유명인사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경찰은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현재 이러한 황하나의 논란이 들끓게 되며

이러한 황하나의 논란에 대해 정리 해보자면

근래의 황하나는 마약 투약 혐의 및 봐주기 수사의혹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지난 16년도에 서울 지법에서 또 다른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매수 혐의를 받은 A 씨는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에 비해

황하나는 똑같은 입건임에도 불구하고 조사 기관의

수사를 받지 않았다는 점이 밝혀 지면서 큰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실에 관하여

경기 남부 경찰청 마약 수사대는 작년 10월 부터

황하나의 마약 혐의에 대하여 수사를 하였지만

작년 12월과 올해 3월에 신청한 압수 수색

영장에 관하여 검찰은 이에 매번 '증거 부족' 으로

기가한 사실이 확인돼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 이라고 합니다

그와 더불어 지난 (2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 에서는 황하나의

녹음본에 관하여 공개하여 또 한번 논란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그 녹음본에 관한 설명을 드리자면 황하나는

"중앙지검 부장검사? 야 우리 삼촌이랑

아빠는 경찰청장이랑 다 알아 장난하냐? 개베프야"

"나 방금전에도 남대문경찰서에서 제일 높은 사람까지

만나고 오는 길이거든 내가 사진도 올렸지만 그냥 민원실도 아니고

경제팀도 아니고 사이버 수사팀도 아니야"

라고 말하며 이미 커질대로 커진 논란에

더욱 논란을 들 끓여 많은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황하나의 발언에 광하여

그때 당시 경찰청장이었던 전 강신명 경찰청장은

"황하나가 누군지도 모르고 남양유업에 아는 사람은

전혀 없다"

라고 입장을 밝혔으며 그때 당시 언급된

남대문 경찰서장 또한

"고소를 한 민원인을 내가 만날 일이 없다"

라고 해명을 하였다고 합니다

최근 많은 인물들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거 같습니다

빅뱅의 전 멤버 승리, 남양유업 외손주 황하나,

유명 외국인 연예인 로버트 할리 등

이러한 대한민국에서 인지도가 있는 사람들이나

돈이 있는 흔히 재벌3세들이 마약 투약 혐의를 잇따라

계속 받고 검찰에 송치되는 모습을 보며 마치

영화의 한장면 같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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