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인 태영호가 채널 A 뉴스에서

김정은과 북한에 관한 주제를 다루어 화재입니다



현재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인 태영호가

채널 A 뉴스에 출연하여  지난 (27일~28일) 북미 2차정상회담에 관한 

김정은과 북한에 관한 내용을 언급하여 화재입니다 



내용의 전개는 이러합니다


태영호 전 북한대사관 공사

지난 북미 2차 정상회담에서 북한은 결렬 소식은 전하지 않은채

회담의 긍정적 의미만을 전달한 것을 언급하였고


"북한 언론은 절대로 정상회담이 실패했다는 의미는 없이 아무 일 없이 

성공한것처럼 보도할것이지만 김정은은 아마많이 화가 났을 것


이라는 분석을 하였습니다


그 분석 내용의 증거로


"수령은 늘 백전백승을 하는 강철의 영장이므로 오류를 범할 수 없고

수령이 관여된 일은 백프로 백전백승이 하는것이 북한이 돌아가는

시스템의 원천이다"


라는 근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근거로


"김정은이 베트남에서 계속 태연한 모습을 보여주려 하였지만

거기에 나온 북한 간부들,김여정 등을 보면 다 상당히 긴장돼있고

어두운 표정을 읽을 수 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외에 태영호의 발언들을 살펴보자면


"이번 회담을 결렬시킨 인물은 볼턴과 리용호" 라고 분석하였습니다


그이유로 


"리용호가 밤에 기습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고 북한이 설득하려

했지만 미국 측이 또 주장을 하였고 대화가 

상당히 공방을 오고갔는데 이에 끝까지 논쟁할 사람은

트럼프와 김정은이 아니였다 김정은이 어정쩡한 순가에

북한에선 총대를 이용호가 멨고 미국은 볼턴이 멨다"


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외에도

태영호 전 북한대사관 공사는 

채널 A 뉴스에서 많은 발언을 하였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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