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질랜드 총기난사 사건에 잇따라

이번엔 네덜란드에서 총격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지난 뉴질랜드 총기난사 사건에 잇따라서

네덜란드에서도 총격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현지시간 (오전 10시 40분쯤)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합니다


현지 언론들의 정보에 따르면 범인은

교통이 혼잡한 주택가 교차로 부근에 있던

트램 안에서 총격을 가한 뒤 도주를 하였다고합니다



그와 더불어 현지 언론에서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이번 총격 사건으로 인하여 발생한 인명피해로는


'최소 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다쳤다'


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현재 네덜란드 당국은


37세의 터키 출신 남성인

곡만 타니스를 범인으로 지목하고

수염을 기른 짙은 청색 상의차림의 남성이

트램에 앉아 있는 사진을 함께 공개하였습니다


이러한 네덜란드 경찰 측은 현재

범인을 추적 중 인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시민들에게 이 남성과 접촉하지 말고

발견 즉시 신고를 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네덜란드 정부는 이번 총기난사 사건에 관하여

테러의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며 이날 발생한

위트레흐트시는 테러경보가 최고치를 달았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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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5일) 뉴질랜드에서 총기난사 테러가 발생했습니

 


 

오늘 (15일)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지 헤글리 공원에 있는

이슬람 사원인 마스지드 알 누르 모스크에서

괴한 2명의 총기난사 테러가 발생하였습니다

 

이러한 테러로 인해

 

'40명이 사망하고

20여 명이 부상을 당하였습니다'

 


 

현재 호주 정부는

용의자를 찾는 중 이며

한 용의자 1명은 예배를 하고 있던

희생자들에게 총격을 가한 뒤 성명서를

낭독하는 모습도 공개되어

충격이라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현재

호주 정부는 용의자에 대하여

'극우 테러리스트'

라는점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성명서를 낭독하던 용의자는

"백인들이 사라지고 있다"

라고 말하며 유럽을 공격하는 외국인에

대한 복수이다 라며 주장하였습니다

 

그와 더불어

 

용의자들은 총격 장면을 촬영하여

SNS로 생중계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생중계 내용중에서

 

'2년 전 부터 테러 계획을 세웠고

3개월 전부터 장소를 물색해 왔다'

 

라고 주장하여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합니다



이날 뉴질랜드 총리는

모든 일정을 취소 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크라이스트처치에 대한 또 다른

테러리스트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라며 뉴질랜드의 최악의날 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총기난사 테러로 인해

4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죽었다는점이

매우 충격적인거 같습니다 그저 성경을

외우러 가벼운 마음으로 그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과연 이러한 테러가

발생할지 상상이나 해보았을까요?


그리고 테러로 인해 사망한 피해자들의

가족들의 심정은 어떠할지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운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sns와 같은 소셜미디어로

총격 장면을 생중계 했는점은 다시 생각해도

너무 충격인거 같습니다 호주 정부는

빠른시간내로 테러 가해자들을 잡고


40명의 목숨값은 못하겠지만

그들에게 맞당한 처벌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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