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새로운 장관 7명을 개각 인사 하였습니다




현재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후 

가장큰 폭의 개각을 단행 하였습니다

이러한 장관 교체에 야당은 후보자 7명중 

통일부 장관 후보자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관료 출신 장관 후보자


최정호 ( 국토 교통부)

박양우 ( 문화체육관광부 )



학계 출신 장관 후보자


조동호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김연철 ( 통일부 )

문성혁 ( 해양수산부 )



정치인 출신 장관 후보자


박영선 ( 중소벤처기업부 )

진영 ( 행정안전부 )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장관 교체에 대하여

정치인을 줄이는 대신 정책에 관한 전문가 들을

대거 수용 하여 성과를 위한 인사라고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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