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서울 개인택시 조합이 카풀 합의 수용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택시 단체와 사회적 대타협 기구가 


'평일 출퇴근 시간대 카풀 서비스 허용'

에 합의를 하였지만


현재 서울시개인택시 기사들은 

이러한 택시단체와 사회적 대타협기구의 합의를 

거부하겠다는 선언과동시


서울 여의도 더불어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자회견에서


'택시업계 비대위의 그간 노력에는 경의를 표하지만 카풀

일부 허용 합의는 그동안 분신하신 분들의 희생을 짓밟는 행위이다'


'졸속 합의를 거부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8일) 서울 여의도 더블어 민주당사 앞에 열린

기자회견은 총 100여명의 택시 노동자 들이 참여 하였으며


'서울은 카풀 허용으로 최대 피해를 보는지역'


'5만 서울 개인택시의 사업자 보호를 위해

합의안 거부가 불가피하다'


라는 점을 이번 기자회견에서

매우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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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택시업계에 변화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최근 카풀이 많이 유행중입니다

그이유는 바로 출퇴근 시간 목적지나 방향이 같은 사람들끼리

한대의 승용차를 같이타고 다니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이러한 행동은

택시 산업에 영향을 끼치는 행동이 될 수 있어 최근 여러 화재가 발생하였습니다


그와 더불어


최근 뉴스나 포털사이트를 보신 분들이라며 아시듯이

현재 택시 와 카풀 사이에서 사회적 대 타협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난 (7일) 더 편리한 이동시장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컸기 때문에 극적으로 양쪽의 합의가 이루어졌습니다


합의 결과 출퇴근 시간인


오전 7시~9시와 

오후 6시~8시까지

 출퇴근시간 각각2시간 동안


자가용 카풀의 사용허용이 되게 되고

( *토,일요일과 공휴일 제외* )




이와 더불어 더 활발한 택시 산업을 위하여

규제를 과감히 풀고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 택시 서비스'


를 올해 상반기에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플랫폼 택시는 기존 카풀 시스템에 택시를 도입한 방식

즉 택시에 플랫폼 시스템을 도입한 방식이며 추가 논의를 통해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와 더불어


택시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하여 근로시간에 맞춘

월급제도 시행 하기로 하였습니다


초고령 운전자의 개인택시를 지자체의 

면허 매입 등  순차적으로 감차하고


승차 거부와 같은 불친절 행위 근절에 

노력을 다할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택시 산업이 많은점이 변화하는거 같아서 신기하기도 하고

적응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그중 택시 월급제 실행은 

생각도 못한 사항이였는거 같습니다 이상

카카오 카풀 , 플랫폼 택시 관련된 설명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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