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선이 폭행을 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여배우 한지선씨가 60대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건이 발생하여 화재라고 합니다

 

앞서, 한지선 씨의 소개를 드리자면

한지선 씨의 출생은 1994년도로 그녀의 신장은

165cm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그외에 그녀는 제이와드컴퍼니

소속이며 학력으로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왔으며

배우 한지선 씨는 KBS2 드라마 '흑기사' 에서

'강주희 역' 으로 출연하기도 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빛치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에 출연 중

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배우 한지선 (26) 씨가 60대 택시 기사를

폭행한 사실이 현재 뒤늦게 밝혀졌다고 합니다,

 

오늘 (23일) 채널 A 에 따르면

 

"배우 한지선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구의 한 영화관 앞에서

승객을 태운 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60대 택시의 조수석에 올라타

택시 기사 A 씨를 폭행하였다"

 

라며 보도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배우한지선 씨는 당시 술에 취해 있었고 이러한 상태에서

택시기사 A씨의 뺨을 때리고, 보온병으로 택시기사 A씨의 머리를

가격하는 등의 폭행을 하였으며 덧붙여 그녀는 놀라서 내린 뒷자석의

승객의 팔을 할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 배우 한지선 씨는 파출소로 연행되었으며 이에

멈추지 않고 또 한번 경찰관의 뺨을 때리고 , 팔을 무는 등의 행동을

보였으며 공무집행방희 혐의로 벌금 500만 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고 합니다,

 

 

그외에 이날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택시기사 A 씨는 해당 매체를 통하여

 

"한지선이 바로 욕을 해대면서 나를 폭행하기

시작하였다 , 상스러운 소리로 막 욕을 하고 그랬다"

 

라며 당시 현장의 상황을 설명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채널A 에서 해당 보도가 나온 후

한지선의 소속사인 제이와이드 컴퍼니는

 

"한지선 씨는 사건 경위를 떠나 어떠한

변명의 여지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며

깊게 반성하고 있는 중 이다 보도된 바와 같이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남은 법적 책임또한 수행할 예정이다"

 

라며 해당 보도에 관한

한지선씨의 측을 설명하였다고 하며

 

 

이에 덧붙여 소속사 제이와드컴퍼니는

 

"한지선이 다시는 사회의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모든 언행에 조심을 할 것이며

또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현재

깊은 반성과 사죄의 뜻을 전하고있다"

 

라며 설명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이와 관련하여 현재

배우 한지선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에서 하차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돌고 있으며

 

해당 드라마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논의를 거친 이후에 공식적으로

입장을 전달 하겠다"

 

라며 자신들의 입장을 전하였다고 합니다.

 

 

 

[제이와이드 컴퍼니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제이와이드컴퍼니 입니다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하며

당사는 매체 측의 사실 확인 요청이 있기 얼마 전 이와 같은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을 하였는 결과

지난 해 택시 운전기사 분과의 말다툼으로 인하여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보도 된 바와 같이 현재 본인에게 주어진 법적 책임을

수행하였으며, 앞으로 남은 법적 책임 또한 수행을 할 예정입니다

배우 한지선씨는 사건 경위를 떠나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뉘우치고 또한 깊게 반성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다시는 사회의 물의를 일으키지 않도록 모든 언행을 조심할 것이며 덧붙여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하여 깊은 반성과 사죄의 뜻을 전했습니다.

 

 

당사 역시 매니지번트 회사로서 좀더 철저하게 관리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책임에 통감하고 있습니다,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며 이를 위해 회사 모든 임직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 드립니다

.

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글을 마치며,

 

이러한 사실이 왜 이제와서

밝혀졌는지는 모르지만 지금이라도 밝혀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며 이번 채널A의

보도로 인하여 그녀의 배우 생활에

큰 영향이 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한지선 씨는 폭행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벌금 500만원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 받았지만 당시에

재판부는

 

"초범이고 깊이 반성한 점 등을 참작하였다"

 

라며 이유를 밝혔지만, 택시기사A 씨는

8개월이라는 시간 동안 사과 한 마디 받지

못하였다고 하며

 

 

"연락 조차 오지 않았다 굉장히 억울한

입장이며 자식들 보다 어린 아가씨에게 이런일을

당하였다"

 

라며 답답함을 호소 하였는점이

참으로도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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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개인택시 조합이 카풀 합의 수용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택시 단체와 사회적 대타협 기구가 


'평일 출퇴근 시간대 카풀 서비스 허용'

에 합의를 하였지만


현재 서울시개인택시 기사들은 

이러한 택시단체와 사회적 대타협기구의 합의를 

거부하겠다는 선언과동시


서울 여의도 더불어 민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자회견에서


'택시업계 비대위의 그간 노력에는 경의를 표하지만 카풀

일부 허용 합의는 그동안 분신하신 분들의 희생을 짓밟는 행위이다'


'졸속 합의를 거부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8일) 서울 여의도 더블어 민주당사 앞에 열린

기자회견은 총 100여명의 택시 노동자 들이 참여 하였으며


'서울은 카풀 허용으로 최대 피해를 보는지역'


'5만 서울 개인택시의 사업자 보호를 위해

합의안 거부가 불가피하다'


라는 점을 이번 기자회견에서

매우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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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동전에 맞아 사망한 택시 기사의 대한 사건을 알고계신가요?

안타깝게도 내용의 주인공은 택시기사를 하던 70대 노인이였는데요

동전 택시기사 사건의 내용을 아주 요약해서 간추려 보자면 이러합니다




(*이 사건의 발생은 2018년 12월에 생긴 사건입니다)


사건은 12월 새벽3시 택시 기사는 승객을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내려주었습니다

그런대 승객이 택시기사에게 불만이 있었는지 반말과 여러 폭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얘기도중 화가 난 30대 승객은 자신의 동전을 집어들고 택시기사에게 던졌다고합니다

그리고 그 동전을 맞은 택시기사는 자리에서 쓰러졌습니다 급히

병원으로 택시기사를 이송하였지만 결국 택시기사는 사망하셨습니다,


부검 결과.. 사망 원인은 급성 심근경색 으로 밝혀졌고

 이 사건의 처벌은 승객의 단순 폭행혐의가 적용되고 끝나게 됩니다


여기서 문제가 있습니다


택시기사의 가족들이 단순 폭행혐의 적용으로 끝난

처벌에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며 청원을 올렸다

그이유를 설명하자면





유가족들의 입장


○보통 과실로 인해 사망하였을 경우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시키는데 적용이 안됨.

( 정확한 처벌이 안됨)


○사고 한 달 전에 건강검진에 이상이 없었고

꾸준히 운동을 해오셧던 아버지(택시기사)

동전을 맞고 돌아가신거에는

승객의 행동에 문제가 있다.


경찰의 입장

○승객이 동전을 던진 행동이

택시 기사를 죽음으로 까지 이르게 한것은

인과관계가 없다고 판단하여 

승객에게는 단순 폭행혐의로 처벌을 내렸다.



여기까지가 동전 택시기사 사건의 정리입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얘기해보자면

가해자에 대한 처벌이 약한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해자는 이러한 결과가 올거라고 예상하고 하던  행동은 아닐거라 생각하지만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처벌은 마땅하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0대 가 자신보다 나이가 두배나 맞은 70대 노인에게

어떤 불만이 있었길래.. 반말과 폭언과 폭행을 했을지 궁금해지는군요


요약한 내용이 마음에 드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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