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추돌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서울 중구 세종로 대한문 앞 도로에서

교통사를 내어 경찰 조사를 받는 도중 그가 몰던

차량이 '테슬라 모델S' 이여서 많은 관심이 집중

되고 있다고 합니다 

 

 

앞서, 테슬라는 미국 전기차 브랜드로

조현민 전 대한한공 전무가 운행한 테슬라 모델S는

올해 국내에 출시된 차로 1억원대에 판매가 된다고 하며

 

 

테슬라는 주요 모델의 평균 가격이 1억원을 넘으며

조현민 전 전무가 몰던 테슬라 모델 S 는 버전에 따라 가격이

다른대 적게는 1억 1700만원 에서 많게는 1억 9천만원까지로

판매가 된다고 하며 또한 테슬라 모델S 는 1회 배터리 충전 시

최대 주행 가능 거리가 375~475km 까지 주행가능 하며 최고속도는

250km/h 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사건에 대해 설명해보자면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오늘 (21일) 오전 11시 40분께 서울 중구 시청

교차로 숭례문 방면 도로에서 조현민 전 전무가 몰던

파란색의 테슬라 승용차가 앞서가던 쏘나타 승용차의 뒤를

박았다고 합니다

 

경찰은 현재 이러한 사고를

신호등이 노란 불로 바뀌는 순간 앞서가던 차가

정지하면서 추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며

 

 

이 사고로 인하여 조현민 전 전무의 차량인

테슬라S 와 피해 승용차가 파손된 것으로 보고되며

다행스럽게 두 차량 운전자 모두 경상 수준의 부상으로

마무리 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합니다.

 

 

그외에 현재

피해 차량 차주는 현장에서

 

"급한 일이 있어 차후에 병원으로

가서 치료를 받겠다"

 

라는 말을 남긴 후 119가 오기전

떠난 것으로 전해지며 조현문 전 전무는

경찰서로 이동하여 조사를 받은 뒤

오후 1시쯤 귀가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경찰은 현재

 

음주운전 등에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 중이며 사고 수습은 보험사를

통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하였다고 합니다

 

 

앞서, 지난해 4월 조현민 전 전무는 광고대행을

맡은 광고 대행사 업체와 회의를 하던 도중 광고 대행사 팀장이

대한항공의 영국편 광고 캠페인에 대한 질문에 제데로

답변을 못하자 조현민 전 전무는 화를 참지 못하고

광고 팀장에게 물을 뿌리며 갑질 의혹이

제기 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물세례 갑질 사건으로 인하여

해당 광고대행사 익명 게시판에는

 

" 조 전무가 1차로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음료수가 들어있는 병을 던졌는데 깨지지 않자

분이 안 풀려 2차로 물을 뿌렸다"

 

라는 글이 올려졌지만 곧바로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오히려 광고 대행사 측은 물세례를 뿌린

조 전무 측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며

 

 

대한 항공 측은

 

"조 전무가 회의 중 직원에게 소리는 질렀으나

물이나 음료수는 뿌리지는 않았다"

 

라고 부인하며 당시의 일들을

해명하였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이번 사고로 인한 피해가

잘 보험처리 되었으며 하는 바람이며

 

지난해 일어났던 조현민씨의

갑질 의혹 사건이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전해지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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