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BJ 강은비 와 배우 하나경이 설전을 벌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온라인 인터넷 방송에서 배우 겸 인터넷 방송 BJ인

강은비와 배우 하나경이 설전을 벌여 많은 이들의

관심을 주목 받고 있다고 합니다

 

 

내용에 따르면 이번에

BJ 강은비 와 배우 하나경은 영화 '레쓰링' 스태프라고

주장하는 이가 자신의 목격담을 전하여 논란을 일으켰으며 이에

배우 하나경이 직접 인터넷 방송으로 통하여 목격담은 물론이며

BJ 강은비의 주장을 적극 부인 하였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7일) 자신을 영화 '레쓰링'의 스태프라고

주장한 네티즌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 를 통하여

 

"강은비 하나경 사건 증언합니다"

 

와 같은 제목의 글을 올려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신이 '레쓰링'의 스태프라고 주장한

네티즌은 이러한 제목의 게시글에서

 

"나는 영화 레쓰링의 스태프 였던 사람이다

검색어와 기사를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고민 끝에

이번에 글을 남기게 되었다, 나는 출연자를 가깝게 볼 수 있는

위치에 있던 스태프였기에 몇가지 정확한 팩트만을 여기서 말하겠다"

 

 

와 같은 글을 적으며 덧붙여 그는

 

"강은비는 팬이 보내주는 도시락을 나눠주는 사람이었다,

내가 기억하는 강은비는 조용하고 친절한 사람이였으며 하나경은

잡음이 많은 사람이었다"

 

와같은 주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외에 이러한 주장을 남긴

네티즌은

 

" 내가 본 그대로의 사실만을 적었다,

지금도 영화 쪽에서 일을 하며 해외로 출장 중에 글을

남기는 것이며 마지막 회식 때 찍었던 사진이다, 이것은

내가 스태프 였다는 증거다"

 

라고 말하며 영화 '레쓰링'의 촬영장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이 진정으로 당시 영화 스태프 였음을

증명하기 위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이러한 목격담이 이루어지며 함께

자신의 논란이 발생한 배우 하나경씨는

 

해명 방송을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해명 방송에서 배우 하나경은 강은비와

논란 이 된 부분에 대하여

 

"나랑 강은비는 야구장에 놀러 간 사진과

장문의 대화를 주고 받은 메시지가 있다"

 

 

라고 말하며 강은비 측의 주장을 반박하며

 

"난 쓰러지기 일보 직전이다 글을 보면서

너무 힘들고 나는 진짜 잘못한 게 없는데 그렇게 기사로

나를 몰고 가며 내가 스태프와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도 있는데

운영자가 공개하지 말라고 하며 쫑파티 때 스태프들과 함께

찍은 사진들도 있다"

 

라고 해명 방송에서

배우 하나경은 오열하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오열과 함께

배우 하나경씨는 자신이 스태프라고

자처하며 올린 목격담과 관련하여

 

 

"이 시간 이후로 허위사실 유포시 법적 대응을

할 것 이며 스태프 기사 봤는데 나와 만나서 이야기 하자,

내눈 앞에서 내가 그랬다고 내 눈을 똑바로 보고 말해달라 난 진짜

그런적이 없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정말 궁금하다 그저 마녀사냥 이라는

생각 밖에 안든다"

 

라고 주장하며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이들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날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서,

배우 하나경은 지난 (6일) '아프리카 TV' 의 BJ 남순 방송에서

게스트로 출연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방송에서 하나경이 강은비와

친분이 있다는 내용을 밝히자 강은비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보았으며

 

하지만 강은비는 이 내용에 관하여

 

"저분 이랑 반말하고 그런 사이가 아니다"

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시청자들은 냉랭한 반응에

"매정한거 같다"

 

와 같은 지적을 강은비에게 하였으며 이에 강은비는

 

"종방 때 저 분이 술을 먹고 저한테 한 실수 때문에

그러는거다 서로 반말하는 사이였지만 영화 촬영 후 뒤풀이

자리에서 하나경이"

 

" 사실 나는 나이가 많다 앞으로 나에게

반말하지 말라"

 

와같은 발언을 하였다고 BJ강은비는 주장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강은비에

주장에 관하여 하나경은

 

"그런 적 없다 사람 매장 시키려

그러는 것이냐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만약에

내가 그랬었다면 미안하다, 그러한 일이라면

뒤에서도 풀 수 있는 일인데 인터넷 생방소에서

하는 건 아니다"

 

라며 항변하였고 이에 강은비는

"내 뒷담화를 하고 다닌 것을 알고있다"

라고 말하였으며

 

이에 하나경은

"증거는 있냐? 억울하다"

 

라고 말하며 설전을 벌였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과연 자신이 스태프라고 주장하며

하나경에 관하여 잡음이 많다고 언급한네티즌이 정말로

그 당시 영화촬영 스태프일지에 대한 궁금점이

유발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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