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총에 신임 이사장이 뽑혔습니다



지난 한유총 사태를 기억하시나요?


지난 한유총 사태로 인하여 많은 화재가 되었는데요


그런대 오늘은 이러한 한유총에 

새로운 이사장이 뽑혀서 화재라고 합니다



오늘 (26일) 한유총은


한국교직원총연합회 컨벤션센터에서

제 24차 대의원 총회를 열어 신임 이사장으로

김동렬 전 수석 부이사장을 선출하였습니다


김동렬 전 수석 부이사장은

이번 신임 이사장 선출에 단독 입후보 하였다고 합니다


255명이 찬성을 하였고 11명이 반대를 하며

한유총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선출이 됐다고 합니다






이와 더불어

이번 김동렬 한유총 신임 이사장은



"이덕선 전 이사장의 노고와 눈물겨운 희생에 대해

그 빚을 갚을 때까지 회원들 모두 분골쇄신 해야 한다"


라고 말하였지만

"어떤 경우에서도 집단행동을 하지 않겠다"

라고 선언하며 약속하였습니다


이번 김동렬 이사장은


'에듀파인 수정보완'

'사립 유치원 사유재산 보장'

등을 정책으로 내 걸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김동렬 한유총 이사장은 저번 한유총 사태때

많은 화재를 일으킨 이덕선 (전) 한유총 회장과

똑같은 강경파라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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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사립유치원 모임인 한유총이 무기한

개학 연기 방침을 조건없이 철회하였습니다  



최근 한유총의 무기한 개학 연기

여러 SNS와 포털사이트에 화재가 되었습니다


기자회견이 열려 수도권 교육감들의

경고로도 물러서지 않던 한유총(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


결국 오늘 (4일) 무기한 개학 연기 방침을

선언하지 나흘만에 아무 조건없이 철회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태를 전두 지휘한

한유총의 이사장 이덕선은


'개학 연기 사태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와 함께 이덕선 이사장은

모든 사태의 책임을 통감하고 몇일 내로

거취표명을 포함한 입장을 발표한 예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더불어 이덕선 이사장은


당시 이사장 당선 소감으로

"우리는 잘못된 유아 정책에 대해 싸우고 있다"

라고 발표하였는데


정부에서 사립 유치원도 '에듀파인' 프로그램을 의무화 해야하는

일부개정안이 3월 1일 공포되자 이에 반발하여

무기한 개학 연기를 주도하였다가

나흘만에 꼬리를 내렸다고 한다


그리고 이와 동시에


박용진 의원은 국회에서 이덕선 이사장에 관하여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덕선 회장의 횡령,탈루 의혹을 

신속하게 수사 촉구를 요구하였다


긴급회견을 열고난 후 박용진 의원은


"이덕선 이사장은 국회와 교육당국으로 부터

세금탈루,횡령 등 혐의를 지적받고 작년 7월 검찰에 고발된

기록이 있었지만 그러나 검찰측은 수사의 첫 단계인

수사도 진행 하지 않았다"


라는 주장을 하여

현재 한유총 이사장 횡령,탈루 의혹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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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시 교육청이
한유총의 설립허가를 취소하기로 방침을 정하였다고 합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따르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은 내일(5일) 오후 

'한유총 설립 취소'  기자회견을 열것이라고 합니다

서울시 교육청이 이러한 방침을 내린 이유로는



'앞서 한유총이 4일무터 무기한 개학연기에

 들어감에 따라 설립허가 취소를 즉각 결정'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설립허가의 취소 방침은


'5일 한유총에 통보될 예정이며 이후 

한유총의 의견을 듣는 청문 절차를 거친후 

설립허가 취소가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


라고 통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박용진 의원은


"이번 한유총 개학연기 투쟁 사태는 

그동안의  법을 엄정하게 집행하지

 못한 당국에도 책임이 있다"


라고 현 당국을 지적 하였습니다



이러한 한유총의 개학연기도 그들의

 입장을 들으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지만


갑작스러운 개학연기로 유치원을 못가는

 아이들이 최고의 피해자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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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 최대 사립유치원 단체인 한유총이

정부 정책에 반발하며 집단 개학연기를 선언하였습니다




현재 여러 SNS 에서 화재가 되고 있는

한유총에 관한 수도권 교육감들의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기자회견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교육감들은 한유총이 주도하는 유치원 개학 연기는

한유총의 주장대로 준법투쟁이 아닌

'명백한 불법' 이라고 규정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판단을 내린 이유로는


모든 학사 운영은 유아 교육법에 따라 반드시

유치원 운영 위원회 자문을 거쳐 실시해야 하는데

이번 건은 이를 무시한 불법행위이기 때문이라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현장 조사로 개원여부를 확인한 뒤 시정명령 후 5일에도

개원 하지 않는다면 즉시 형사고발을 하겠다'


'한유총이 집단 휴업 철회와 에듀파인 수용을하고

국민들이 받아들일 수 있는 진정성 있는 자세를 보이지

않는 이상 한유총과의 일절 협상하지 않겠다'


'만일 한유총이 3월4일까지도 불법 휴업을 강행하면

민법 제38조에 의거해 하유청 설립 허가 취소를 진행하겠다'


와 같은 답변을 남겼습니다


이러한 교육감들의 기자회견에도

현재 한유총은 지난 (28) 일에 발표한 개학 연기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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