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나온

홍탁집 아들을 기억 하시고 계신가요?



더본 코리아의 대표인 백종원 대표가

골목식당에 출연했던 서울 홍은동 포방터 시장

홍탁집 아들과 꾸준히 연락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백종원 대표는 지난 (2일)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2 '꿈의 맛' 편에서

게스트로 출연을 하였는데


이날 백종원은 방송 진행 도중






"아직도 홍탁집 아들과 연락을 하느냐"


라는 질문을 받았고 이에 백종원 대표는


"오늘 아침에도 연락을 주고 받았다 지금 단계에선 사실

누가 먼저 그만하자 해야 하긴 하는데 애매하다


라고 답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어


"솔직히 저도 아침에 홍탁집 아들과 연락을 하느라 제데로 잠도 못 자고

홍탁집 아들은 출근 했다, 닭을 삶고 있다, 까지 모든 일과를 다 보낸다고 한다

더불어 손님이 얼마나 매출이 얼마나 나오는지도 나에게 얘기한다"


라고 백종원 대표가 설명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더불어 설명을 하는데


"그만 연락하자 라는 말을 제입으로 하기 그렇다

일을 하는건 외롭기 때문에 누군가 들어준다는게 힘이 될 것이기 떄문이라며

이러다가 죽을 때 까지 연락을 할지도 모른다


라고 말하며 백종원 대표는 주변에 큰 웃음을 주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로그인 없이 가능하니 아래의 공감을 눌러주세요



한 회사의 CEO인 백종원이 극단 적인 선택을 할려고 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지난 (2일) KBS 2 TV에서 방영하는

'대화의 희열 시즌2' 에서 백종원의 인생사가 공개됬습니다


백종원의 인생사의 관한 내용은 이러한대요


그는 인생사를 얘기하기전 자신의 집안 배경에 대해 먼저 설명하였습니다


"시골에서 조금 부유한 집에서 태어난 것은 맞죠

증조 할아버지가 만석꾼이었구요 할아버지가 시골에서

작은 학교를 하기도 했었요 집에 여유가 있어서

저가 도움을 받았을 거라는 생각을 하는데 절대 아닙니다 "



그리고 더불어 집에 어른들은 백종원 대표가

 음식점을 하는걸 반대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아버지는 공무원 이라는 감각이 없어서

내가 망한 줄도 몰라요 처음부터 독립 하고 싶어서

사업을 시작한 만큼 빚을 포함해

큰집에 손을 벌린 적도 없구요"

라고 설명하였다


이에 MC 유희열은

"극단 적인 생각도 한 적이 있느냐?" 라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질문에 백종원 대표는


"그런 적도 있었죠 사업실패 후 주변 사람들이

얼굴을 바꾸거나 행동이 달라지면 모멸감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와중에 한국에서는 죽는거 보다

극단적인 선택을 할 거면 멋있게 해야겠다 싶어서 홍콩에 갔다고 했습니다


이러하여 백종원 대표는 홍콩에 가였지만


"높은 데로 올라가자 했지만 고층 빌딩 올라가는 곳 마다 막혀 있더라

빌딩 사이 늘어선 식당에는 음식이 걸려 있었는데 먹어 보는것 마다 맛있고 색다르고

한 이틀 먹다 보니깐 이 아이템을 가지고 뭔가를 해봐야 겠다 싶어서 돌아왔다"


라고 MC 유희열의 질문을 센스있게 대답하며 

백종원 대표는 주변에 큰 웃음을 주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로그인 없이 가능하니 아래의 공감을 눌러주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