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황하나의 대화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씨에

관하여 여러분들은 어느정도 알고 계신가요?

저는 최근 뉴스기사를 통하여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여하여 많은 소식을 접한거 같습니다

그러던 도중 최근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황하나씨의

대화내용이 공개돼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6일) 채널 A '뉴스 A' 는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씨가 지난 2015년

공범 대학생 조모씨와 나눈 카카오톡 대화내용을

보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황하나 씨는

"아끼면서 하기 싫다. 오늘 1g 씩 사자"

라고 말하였고 이에 공범 대학생 조 씨는

"그러자"

라고 답한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그와 더불어 공개된 내용에는

황하나씨가 마약 공급에 직접 관여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화내용도 포함돼었다고 합니다

황씨는

"오늘 바로 살 수 있냐"

라는 공범 조모씨의 질문에 최근 또한 화재가 되는

"부산 오빠에게 말해 바로 받겠다"

라고 답하였다고 합니다

경찰에 따르면

필로폰 1g의 량은 한번에 2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합니다

한편,황하나씨는 자신의 뒷배를

자랑하는 내용도 함께 포착되어 화재라고 합니다

지난해 한 블로거가 황씨를 사이버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자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씨는 고소인에게

"뒤 봐주는 사람? 아무리 많아도

내가 더 많을 거다, 너는 큰일이 났다

너랑 나는 태생부터가 다르다"

와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이러한 내용을 두고 '뉴스 A' 측은

"마약 구매를 뜻하는 것으로 보이며

황하나가 마약 구매와 공급에 직접 관여한 것으로도

파악되며 1g 이면 2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이다"

와 같은 내용들의 문제를 제기하였으며

해당 대화 내용은 공범 조씨의 휴대전화에서

확보하였음을 밝혔습니다

글을 마치며

한달동안 황하나씨와 관련된

기사가 매우 많이 나온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 같습니다 지난 3월달에는 '버닝썬 사태'로

사회에 많은 논란을 만들었는데 이번달에도 잇따라

마약 투약 혐의와 같은 기사가 많이

나오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 같습니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이 마음에 드시면 로그인 없이 가능하니 아래의 공감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