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박이 사기를 당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천재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유진박이 자신이 또 다시 거액의 사기를 당하였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라고 합니다





앞서 , 유진박은 1975년 9월 14일 미국 출생으로 줄리어드 스쿨 음악학교를 나왓으며

 1997년 정규 앨범 'The bridge' 를 통하여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떠한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오늘 (10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시장 장애인 인권센터는 유진박의 현 매니저 59살 김모 씨를 

사기와 업무상 배임 , 횡령 등 의 혐으로 지난달 23일 서울 남부지검에 고발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센터는 고발장에서 매니저 매니저 김씨가 유진박의 명의로 약 억800만 원어치 사채를

 몰래 빌려쓰고 출연료 5억 600만원 어치 의 돈을 횡령했다고 주장하렸다고 합니다




 김 씨가 유진박의 부동산을 낮은 가격에 팔아치워 시세 대비 파액 만큼 

손해 입힌 혐의도 있다는 점에서 센터는 고발장에 적시했다고 합니다





또한 센터는 유진박 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던mbc로 부터 대부분 

자료를 넘겨받아 고발장을 작성한 것으로 밝혀지며





 mbc는 다큐멘터리 제작 도중 유진박이 이 같은 상황에 놓인 사실을 
알게 되어 고발을 도운것으로 전해진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남부지검은 서울 강서 경찰서에 수사를 지휘하여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미국 명문 줄리아드 음대를 졸업한 유진박은 1990년대 현랑한 자 바이올린 연주로
 '천재 바이올리니시트'로 불리며 국내외에 이름을 알리기도 하였으며 



고 마이클 잭슨 방한 콘서트와  고 김대중 전 대통령 취임식에서도
 연주하는 등  큰 인기를 누리게 됬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이후 우울증과 조울능을  앓는 등 심신이 쇠약해 졌으며 일부 럽계 관계자들이
 이를 틈다 폭행•감금하고 착취를 일삼았다는 소문이 확산하여 논란이 일었다고 합니다



이번에 고발당한 새 매니저 김 씨는 1990년대 유진박이 전성기를 누리도록 도왔으며
 유진박이 여러 어려움을 겪은 이후 다시 만아 함께 일한 것으로 알려진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올해 초 , MBC 스페셜 성기연pd는 유진박을 시청자의 기억 속에서
 끄집어내도록 하는 휴먼 다큐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앞서 , 유진박과는 2013년 '휴먼다큐 - 사람이 좋다 ' 로 인연이 맺어둔 터였다고 합니다




성 pd는 


" 유진박은 김씨가 자신의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서류에 서명 해준게 많은데 그게 뭔지 다 모른다,

 확실한 피해액은 경찰조사를 해보아야지 알 수 가 있다"


라고 말하였으며


유진박 변호사 측에서는

추측한 피해액만 해도 7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성pd는 유진박이 자신의 피해액을 깨닳고 엄천난 

충격에 빠진 상태 라고 전하였다고 합니다, 그는 현재


"현재 유진박은 김씨와 같이 지내지 않고 돌아가신 어머니 지인이 돌봐주고 잇다고 합니다

 어머니 지인은 공연업계 관계자가 아니다" 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성 pd는 


" 유진박은 김씨가 자신의 일을

대신해주는 사람으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서류에 서명 해준게 많은데 그게

 뭔지 다 모른다, 확실한 피해액은 경찰조사를 해보아야지 알 수 가 있다"


라고 말하였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매니저에게 이용당한 유진박의 모습이
매우 안타깝다는 생각밖에 안 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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