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악플의 밤' 에 출연하여 화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여러분들은 탤런트 설리씨에 대하여

알고 계신가요? 아마 적지 않은 분들이 설리씨를

SNS 를 통하여 적어도 한번쯤은 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앞서, 설리씨에 대한 프로필을 정리하자면

그녀의 본명은 최진리로 직업은 탤런트라고 합니다, 그녀의 출생은

부산으로 1994년 3월 29일생으로 현재 나이로 만 25세 라고 합니다

또한 그녀의 신체는 169cm 로 여성들 중 에서 높은 키를 자랑하는 축에

속하며 그녀의 혈액형은 O 형 이라고 합니다,

 

 

현재 그녀는 SM 엔터테인먼트에

속하여 있으며 그녀는 중부 초등학교를 나오고 청담중학교를 졸업 이후 흔히

서공예 로 불리는 서울 공연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고 합니다

 

그녀는 지난 그룹 '에프엑스' 의 멤버로 지넀으며 2005년 SBS드라마

'서동요' 를 통하여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와 더불어 지난 2012년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을 받기도 하였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그녀가 최근 JTBC2 '악플의 밤' 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떠한 내용에 공개되었을 까요?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설리가 자신의 악플을 직접 읽었습니다

 

그녀는 지난 (21일) JTBC2 '악플의 밤' 의 첫 방송에 출연하였으며

이날 방송에는 MC 신동엽과 김숙, 김종민 , 설리를 포함하여 출연하였으며

악플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밝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신동엽은 설리를 보자마자

"어떻게 여기에 출연하게 됐느냐,, 고맙게도" 라고 말하여 방송

초장 부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고 이에 김종민도 더불어

"설리의 출연소식에 녹화 전부터 난리가 났었다" 라고 말하며 그 만큼

이슈와 논란 속에서 살고 있는 설리의 출연에 모두가 반겼다고 합니다

 

 

 

이후 설리는 자신의 악플을 읽어 내려갔고, 설리는

"설리 최고의 히트작은 인스타그램이다" 라는 악플을 읽었으며 이에 그녀는

"인정한다, 일은 많이 하는데 인스타로 보여주는 게 많은 것 같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이에 덧붙여

 

"설리는 붕어상의 새로운 패러다임, 하는 짓은 관종" 이라는 악플을 읽었고

이러한 악플을 읽은 설리 그녀는 이어 " 인정한다, 우리 모두가 다 관종

아닌가요?" 라고 악플에 답변을 남겼고 이에 신동엽은 " 그냥 관종이나 X 관종이나'라고

묻자 설리는 이러한 질문에 " 난 X관종이 맞다" 라고 답을하여 또 한번 방송을 시청 도 중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설리는 " 친구랑 사주를 보러 갔는데 설리랑 사주가 같다고 한다, 나 진짜

창피하고 인생 망한거 같지? " 라는 악플을 또 읽었고 이에 설리는 " 인정 못한다

왜냐면 자기 자랑하는 것 같다" 라며 악플에 응수하였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설리는

 

"마약하면 동공 커지는 거 아느냐, 설리 동공 보면 약쟁이다" 라는 악플을 읽었으며

이에 설리는 " 인정 못한다, 나는 범법행위는 하지 않는다" 라며 방송 도중 자신과 관련된

마약 의혹에 관하여 당당하게 밝혔다고 합니다

 

 

덧붙여 설리는

 

"어그로 떨려고 태어난 설리, 기승전 노브라 그냥 설꼭지" 라는 성희롱이 담긴

악플을 읽었으며 이에 설리는 " 인정못한다 노브라는 어그로 끌려고 한 게 아니고

제가 편해서 한거다" 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설리 동공 보면 약쟁이다' 라는 악플에 대한

설리에 대답을 자세히 설명 드리자면 " 그걸 비교해 놓은게 있더라, 내가 '리얼'

이라는 영화에서 마약 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때 당시에 마약 영화를 하루에 다섯 편씩

봤었는데, 공부를 많이 해서 주변친구들도 '네가 히스레저'냐 라고 하더라" 라고

운을 똇다고 합니다 또 설리는 " 나도 잘 해보고 싶어서 그런 거다,

 

 

그때 찍은

사진이 유독 그렇고, 여기서 머리카락을 뽑을 수 도 있다, 근데 탈색을 했다 그러면

다리 털로 뽑겠다" 라며 마약 의혹에 관한 악플에 대한 답변을 그녀만의 매력으로

답변을 남겨 방송 도중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이런 취지의 방송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악플을 아무 생각 없이

남기는 사람들에게 연예인의 그러한 고통을 전할 수 도 있으며

이러한 악플에 대하여 고통을 덜기 위해 연예인이 해명을 하고 반박하면서 대응

하며 진행 하는 방식의 토크쇼는 좋아보이긴 하지만, 이러한 방송에도 단점으로는

해당 악플을 읽는 연예인의 팬들의 눈살이 찌푸려질 것 이라고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앞서, 설리는 과거 옛날 부터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SNS 중 하나인 인스타그램에서 '노브라 셀카' 로 

많은 관심을 끌어 화제가 됬었습니다, 근데 이러한 그녀가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여

이러한 자신의 셀카와 여러 논란에 대하여 해명하고 반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아주 좋았던 것 같으며 인스타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녀의 매력 또한

알 수 있는 기회가 됬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악플을 읽으며

당당하게 대응하는 그녀지만, 과연 속 마음은

어떠할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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