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최민환이 시구 논란에 휩쓸려 화제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FT 아일랜드의 최민환 씨를 알고계신가요?

앞서, FT 아일랜드 최민환 씨는

신체 173cm , 56kg 에 혈액형은 A 형이며

소속사는 FNC 엔터테인먼트 이며 학력으로는

서울 예술 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지난 2007년

FT 아일랜드의 정규 앨범'Cheerful Sensibility' 를 통하여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이외에도 최근 가수 율희와

결혼을 하는 등 의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FT 아일랜드의 최민환 씨가 자신의

알들을 안고 시구한 것으로 두고 '위험천만한 행위'라는 논란이 생겼다고 합니다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진 것일까요?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대전 한화 생명 이글스파크 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한화이글스 와 LG 트윈스의

경기 전 시구자로 FT 아일랜드의 최민환씨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날 최민한은 아기띠로 돌이 지난 아들을 안고 마운드에

올라왔으며 이어 공을 부인 율희 쪽으로 던졌고, 이러한 시구 과정에서

지난해 5월에 태어난 자신의 아들의 목이 꺾여 아슬아슬한

장면이 야구장 내에서 연출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최민환 시구 장면이 현장 취재를 나간

언론의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자 네티즌 들은

"겨우 이제 돌이 지난 자신의 아이를 안고 시구하는 것은

무리가 있는 부분이였고, 목이 껵여 매우 위험하였다"

라며 최민환의 시구 자세를 지적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최민환의 시구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자

최민환은 지난 (9일) SNS 에

"시구하는 과정에 아기가 위험할 수 도 있었을 부분에

대해 걱정을 끼친 많은 분들에게 사과를 드린다"

라며 고개 숙여 사과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덧붙여

"시구 초청이 청므 들어오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아들과 함께할 수 있다는 생각에기뻤다, 시구하러 올라가기 전

까지도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것이 초청된 자리에서 가장 어울리면서도

안전할까 연습도 많이하고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다"

라고 털어놓으며 마지막으로

"결론적으로는 저의 부주의로 인해

아이가 위험할 수 었고 이런 일로 많은 분에게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 드린다, 세상에서 누구보다 '짱이' 를 사랑하는

아빠로서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마무리하며 거듭 다시한번 사과를 하였다고 합니다

앞서, '짱이' 는 최민환과 걸그룹 라붐 출신인 율희 (본명 김율희)

부부가 지난해 5월에 얻은 아들 재율 군의 애칭 이라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정리를 해보자면

FT 아일랜드 최민환과 율희 부부는 지난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각각 맡았고,

당시 최민환이 재율군을 품에 안고 시구를 하였는데,

보호장비도 없이 팔을 크게 휘둘러 힘껏 던져버렸으며

이러한 자세로 인하여 돌이 갓 지난 아들의 목이 힘없이

떨어지고 크게 꺾이는 장면이 당시 언론 기자들에게 포착되며

야구를 시청 중이던 시청자와 여러 네티즌들을 아찔하게 하였습니다

이에 최민환은 온라인에서 비판과 논란이 불거지자

사과를 하였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최민환씨의 사과문 입니다

[최민환 사과문]

안녕하세요 최민환입니다.

얼마 전 한화와 LG의 야구장에서 시구하는 과정에 있어

아기가 위험할 수 도 있었을 부분에 대하여 걱정을 끼쳐 드린

많은 분들에게 사과를 드리는 바 입니다

시구 초청이 처음 들어오고 영광스러운 자리에 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습니다. 시구 하러 올라 가기전 까지도 어떤 방법으로 시구하는 것이

가장 초청된 자리에 어울리면서도 안전할까 연습도 많이하고 이러저런 고민도 많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부주의로 인해 아이가 위험할 수 있었고, 이런 일로 많은 분들에게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세상에서 누구보다 짱이를 사랑하는 아빠로서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논란을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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