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가 불타는청춘에 새 친구로 등장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1세대 외국인 연예인 브루노씨에 대하여

알고 계신가요?

 

최근 1세대 외국인 연예인인

브루노씨가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에

출연하여 화제라고 합니다

 

 

앞서 , 그의 나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41세라고 합니다 또한 그의 신장은 179cm로

국적은 이탈리아라고 합니다 , 또한 그가 활동을 하는동안 출연한 작품들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 크리미널 마인드> , <로스트> 와 같은 작품들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1세대 외국인 연예인인 브루노씨가

최근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SBS '불타는 청춘' 에 출연하였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까요?

 

 

자세한 내용에따르면

 

이날 구본승과 김부용이 가장 먼저 세트장으로

도착을 하였고 두 사람은 약속 장소인 '순천 드라마 세트장' 으로

향하였다고 합니다 두 사람이 극장 앞에서 설레던 추억을 회상하고

있던 그 시각 강경헌과 조하나가 등장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순천 드라마 세트장' 은 1960년대부터 1980년대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놓아 마치 추억 속 여행을 떠나는 기분을 더해주었으며

청춘들도 이에 걸맞게 본인의 첫 데이트 복장을 하고 등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조하나는 " 첫 미팅 떄 의상을 입고 왔다, 콘셉트가 그때다" 라며 웃었다고 합니다

 

 

이때 김부용은 조하나에게 "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 라고 물었고

구본승은 "누나한타 '하나씨 ' 라고 불러 , 민용이 이후로 여성 분들에게 누나라고

안 부르기로 했다" 라고 말하였고 김부용은 이에 바로 "하나 씨 " 라고 불러 웃음을 안겼다고

합니다 이후 멤버들이 이어 도착한 이후 이의정까지 도착한 후 제작진은

 

"새 친구가 와있다, 근황의 아이콘이다" 라고 설명을 하였고

청춘들은 이에 김찬우 이은희 등을 언급 하였지만 구본승과 강경헌이 새

친구를 마중 나갔을때 이후 공개된 근황의 아이콘은 앞서 그들의 언급

했던 이들이 아닌 새 친구는 브루노 였다고 합니다

 

 

브루노는 지난 1997년 독일에서 왔으며 보챙과 함께 외국연 연예인

1세대로 전국의 시골을 누볐으며 각종 예능과 CF 드라마까지 활약을 한

브루노는 앳된 미소년에서 미중년으로 돌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브루노는 이어

"고향에 돌아온 것 같다" 라며 한국이 제 2의 고향이라 표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브루노는 16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은 것이였고 그는

"연예계에서 안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배신도 당했고 계약도 다 가짜라고 알았다

나는 그 당시 어려서 다 믿었다, 비자 문제까지 생겨서 안 좋게 다시 돌아갔다"

라며 과거의 자신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그는 " 너무 마음이 아파서 한국에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이 그떄는 없었다, 한국에 정이 안 떨어졌다, 그래서 더 한국에 못 오겠더라

상처가 다 아물고 나서야 올 마음이 생겼다" 라며 덧붙였고 한국에서 독일로 돌아간

브루노는 연기 , 사업 등 여러가지에 도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구본승은 브루노를 보고 반가워 하였으며, 과거 두사람은 함께 방송을 했던 것으로 밝혀졌고

구본승은 브루노를 향하여 " 예전보다 더 멋있어졌다" 라며 강경헌과 두 사람을 소개시켜줬다고

합니다, 이 후 세 사람은 청춘들을 만나기 위한 이동을 하였고 먼저 숙소에 도착한 청춘들은

밥을 준비하며 새 친구를 맞이할 준비를 하였다고 합니다 최민용은 구본승으로부터

"막내가 왔다" 라는 말을 듣고 행복해 헀지만 이내 외국인의 등장에 당황하였다고 합니다.

 

 

 

글을 마치며,

 

과거 소속사로부터 배신을 당하고

1세대 외국인중에서도 적지않은 인지도를 자랑하던

브루노씨를 또 다시 한번 SBS "불타는 청춘' 을 통하여 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소속사나 다른 연예인으로 부터

배신을 당해 한국으로부터 정이 떨어져 고향으로 돌아갔던 브루노씨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거와 같은 미소년같은 모습이 사라진

브루노의 모습이 낯설기도 하지만 16년 이라는 세월을

겪은거에 비하여 여전히 엄청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이기도 하지만

 

그는 이날 방송에 출연하여 너무 많이 달라졌는 한국에 풍경을

보고 그는 낯선 느낌을 받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 이러한 달라진 한국에

대한 설명을 한 브루노는 가장 변한 두 가지 중에서 첫 번쨰는 지하철을 탓을때

스크린도어가 생긴 점이며 두번째는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는

점이 많이 변한 것 같다고 하였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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